증기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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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TV] 에너지의 시초, 칼로릭이란 무엇인가
18세기 중반에 활약했던 프랑스의 자연 철학자 앙투안로랑 드 라부아지에는 원소의 개념을 확장한 자연 철학자이기도 합니다. 그는 물질이 차갑고 뜨거운 상태로 존재하는 이유가 아주 특별한 원소 때문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는 이 눈에 보이지 않는 어떠한 원소가 물질에 달라붙으면 붙을수록 물질은 점점 뜨거워지고 흐물흐물해진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마력(horse power)
중력단위계에서 일률(공률·동력)의 단위. J. 와트가 증기기관을 발명했을 때 그 성능을 말과 비교한 데서 생긴 단위이다.
중력단위계에서 일률(공률·동력)의 단위. J. 와트가 증기기관을 발명했을 때 그...
윌리엄 랭킨(William John Macquorn Rankine, 1820.7.5 ~ 1872.12.24)
영국의 공학자·물리학자. 공학의 진보, 특히 열역학의 건설과 보급에 크게 공헌하였다.
제임스 네이즈미스(James Nasmyth, 1808.8.19 ~ 1890.5.7)
영국의 기계기술자·발명가. 각종 기계 및 증기기관을 제작하여 유명해졌다.
영국의 기계기술자·발명가. 에든버러에서 출생. 화가로 유명한 알렉산더 네이스미스의 아들. 에딘버러 대학에서 수학한 후 1829년 런던으로 나와...
[사이언스타임즈] 증기기관 터 닦은 불운의 선구자들
증기기관, 증기선, 증기기관차를 처음으로 발명한 사람은 누구일까? 이런 문제는 어릴 적에 TV 퀴즈프로그램 등에서 필자도 자주 접했던 기억이 난다. 보통의 상식을 지닌 사람이라면 ‘증기기관은 와트, 증기선은 풀턴, 증기기관차는 스티븐슨’이라고 답할 것이다.
윌리엄 랭킨[William John Macquorn Rankine, 1820~1872]
영국의 공학자·물리학자. 공학의 진보, 특히 열역학의 건설과 보급에 크게 공헌하였다.
제임스 네이즈미스[James Nasmyth, 1808~1890]
영국의 기계기술자·발명가. 각종 기계 및 증기기관을 제작하여 유명해졌다.
존 스트링펠로[John Stringfellow]
세계 최초의 동력 비행을 감독한 영국의 비행사이다.
증기 기관(steam engine)
증기가 가진 에너지를 이용하여 실린더 내의 피스톤을 움직여 기계적인 일로 변환하는 운동기관으로 왕복운동기관이다.
카톡! Car Talk ① – 자동차의 유래
인간은 문명을 일으키면서 끊임없이 스스로 움직이는 기계에 대한 발명을 꿈꿔왔다. 그중에서 현대산업의 가장 중심이 있는 것이 자동차와 비행기 그리고 컴퓨터이다. 그 가운데 우리 현대인의 생활과 가장 밀접한 자동차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