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일상 깊숙이 자리한 과학 기술 우리나라도 OECD 국가 중 5위를 차지할 정도로 과학기술혁신역량이 높다고 나타났다. 하지만, 지원 제도는 그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에서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발돋움하는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대한민국의 열정인들! 그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기술들까지! 연구 개발을 통해 그려내는 대한민국의 미래! 그 특별한 현장으로 '황금나침반' 이 달려가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박윤구 2차관은 1월 5일(목)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Consumer Electonics Show) 2023에 참석한 국내 디지털 중소 새싹기업 전시관을 방문하여 국제 활동을 격려하였으며, 올해 국제전자제품박람회 혁신상 수상기업 대표 및 관계자들과 함께 디지털 중소 새싹기업 육성과 세계 진출 활성화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최근 코로나19로 시장이 급변하며 중소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정부 출연 연구기관의 주요 역할이 '기업 지원'인 만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의 기술 사업화 센터에서는 SMART K2C는 기업이 만들려는 제품이 시장에서 경쟁력이 있을지 분석하며 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 ※ Full 영상 ▶ https://youtu.be/PBkkYWmcYAA ※ YTN사이언스 구독하기 ▶ https://bit.ly/3raTL0t ======================================== #증소기업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K2C #기업경쟁력 중소 기업의 든든한 파트너, 기술 사업화 센터 / YTN 사이언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program/view_hotclip.php?mcd=1394&key=202210281614365376 [프로그램 제작 문의] legbiz@ytn.co.kr

정보통신기술 중소기업 10곳 가운데 6곳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최근 발표한 자료를 보면 현재 자금 조달이 어렵다 또는 매우 어렵다고 답한 기업은 59.5%에 달했습니다.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 국제전자제품 박람회, CES는 최첨단 기술을 선보여 세계인을 사로잡습니다. 전시회에서는 또, 부품 제조사와 신생 기업들도 많이 참가해 존재감을 뽐냈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 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이채익 의원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받은 국감 자료를 보면 지난해 중소기업들의 기술 유출 피해액은 천98억 원으로 지난 2015년 902억 원보다 21.6% 늘었습니다.

26일 국회의원회에서 열린 ‘과학기술계 일자리 창출 방향 및 정책 과제 토론회’에서 우리나라 일자리의 88%를 담당하고 있는 중소기업에서 R&D기반의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 시급한 과제라는 주장이 나왔다.

특허와 같은 지식 재산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진 중소기업을 육성하는 정부 지원 사업 성과가 공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