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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나노기술의 최고 권위자로 칭송받는 하버드대 찰스 리버 교수가 중국 정부로부터 지원받은 연구비를 미국 정부에 보고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됐다. 리버 교수는 미국 국립보건원(NIH)과 국방부로부터 1500만 달러(약 176억 원)에 달하는 연구비를 지원받는 동시에 중국 정부의 인재 유치 프로그램인 천인계획(千人計劃)에도 참여하며 수백만 달러를 지원받아 중국 우한 이공대에 연구소를 설립했다. 이후 우한 이공대 소속으로 논문을 발표하고 특허를 등록하는 등 대리인 역할을 해왔으나 이 사실을 미 정부에 은폐하고 허위 보고한 혐의로 기소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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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정부가 발표한 ‘한국판 뉴딜’ 청사진에는 블록체인(Block Chain)이 포함돼 있다. 블록체인 등을 적용해 ‘지능형 정부’를 구축하겠다는 것. 또한 정부는 국가보조금 등 복지 급여가 중복 수급되지 않도록 블록체인 기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부동산 거래 분야에도 블록체인을 적용해 시범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에서는 오는 2024년 완성을 목표로 ‘블록체인 기반 부동산 거래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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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5년 전까지만 해도 중국산은 싼 제품의 대명사였다. 이런 분위기가 바뀐 것은 4년 전부터다. 중국 정부는 이런 이미지를 불식시키기 위해 새로운 전략을 수립했다. 이른바 ‘중국 제조 2025(Made in China 2025)’ 전략을 말한다. 오는 2025년까지 정보기술‧우주항공‧바이오의약품 등 10대 핵심 제조업을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 변화시키겠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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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은 약 10년 뒤에 달 기지를 건설하겠다고 발표했다. 미국에 이어 세계 2위 규모의 우주 개발 예산을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중국이 달 탐사와 화성 탐사, 달 기지 계획까지 추진하면서 새로운 우주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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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이 미세먼지 원인 규명을 위한 공동 조사를 준비하는 것과 관련해 중국의 관영 매체가 중국에 책임을 떠넘기려 한다며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의 자매지인 환구시보는 오늘 한국이 미 항공우주국 NASA와 미세먼지의 출처를 찾으려 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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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중국에서 오는 미세먼지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중국 정부와 협의해 긴급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특히 인공강우에 대한 중국의 기술력이 훨씬 앞서 있는 만큼 서해에서 중국과 공동으로 인공 강우를 시행하는 방안도 추진하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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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얼굴 인식’을 통한 개인 신분 확인 시스템이 빠르게 상용화 되고 있다. 작년 12월 알리바바 본사가 있는 중국 항저우(杭州) 시 동쪽에는 무인 호텔이 등장했다. ‘페이주부커(菲住布渴; Flyzoo)’라는 이름의 이 호텔에서는 여권 등 개인 신분증 대신 고객의 얼굴을 인식해 신분 확인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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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후난성 창사시에 소재한 ‘황화국제공항(黄花国际机场)’에 일명 ‘스마트 카트(Smart Cart)’로 불리는 최첨단 서비스가 등장했다. 해당 카트들은 중국 후난성 정부가 추진하는 ‘스마트 공항’ 계획의 일환으로 설치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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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과학인재 회귀현상이 심상치 않다. 올 한해 동안 귀국한 해외 학위 소지 과학 관련 연구자들의 수는 무려 3500명을 넘어섰다. 이는 중국 정부가 지난 2008년부터 추진해 온 ‘천인계획(千人计划)’의 결실이다. 이는 첨단산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세계적 수준의 과학기술자 1천 명을 국내에 유치한다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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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지금껏 발견되지 않았던 미꾸라지들이 보고돼 학계의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중국과학원 쿤밍동물연구소(이하 중과원)는 최근 중국 고원지대에 서식하는 4종의 신종 미꾸라지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