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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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이끌어간 과학계의 주역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응원하는 (브라보 K-SCIENTIST) 백 서른 다섯 번째 주인공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다. 4차산업의 핵심이자 앞으로의 경제를 주도할 기술인 바이오 기술. 지금 세계는 바이오 기술의 선두를 차지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 중이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국내 대표 바이오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 글로벌 바이오 원천 기술과 공공 인프라를 지원하고 안전한 국민의 삶을 위해 연구하고 있다. 2020년 노벨화학생에 빛나는 유전자가위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킨 크리스퍼-캐스12f1를 만든 유전자교정센터. 초소형 가위로 유전병 치료의 새로운 길을 열고 있다. 자연에 없던 새로운 미생물을 만드는 마법같은 합성생물학을 전문으로 연구단도 있다. 이들이 구축하려는 '바이오파운드리'가 무엇인지 알아본다. 또, 줄기세포융합연구센터는 오가노이드를 배양해 독성 연구와 신약 개발, 나아가 오가노이드를 기반으로 한 재생치료도 만들고 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의 역할은 연구에서 끝나지 않는다. 연구 데이터를 공유해 오픈 사이언스를 구축을 목표로 한다. 국민의 안전한 건강한 삶을 지키고 국가 바이오경제 구현에 기여하기 위해 오늘도 연구를 멈추지 않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 본다. ======================================== [YTN사이언스] 구독하기 ▶ https://bit.ly/3raTL0t ========================================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바이오기술 #4차산업 #유전자가위#줄기세포 [정부출연연구기관 특집] 내일을 여는 바이오 기술, 한국생명공학연구원 / YTN 사이언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1394&s_hcd&key=202208301318473478 [프로그램 제작 문의] legbiz@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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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분화 조절 등의 응용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세포 분화 등에 중요한 후성유전을 정교하게 조절하는 신규 분자생물학적 기전을 발굴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한국연구재단은 김세윤, 이대엽 교수(한국과학기술원) 연구팀 등이 동물세포에 존재하는 이노시톨 폴리인산 인산화(IPMK)효소*에 의하여 후성유전학적 조절이 가능함을 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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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RM 푸름이야기] 제1회 : 쌍방향 소통의 공간 마련하다 우리 주변에는 암, 당뇨, 치매, 루게릭병, 파킨슨병 등의 난치, 희귀질병으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또한 이런 질병으로 가족의 생계는 물론 미래라는 희망을 꿈꿀 수 없는 처지에 놓인 사람들도 많습니다. 이들 환자들과 가족들에게 완치는 꿈입니다. 첨단재생의료기술은 기존 치료제나 의료기술의 치료한계를 극복하는 혁신적인 신의료기술로서 질병의 완치를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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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기초과학연구원(IBS) 연구진이 실제 인간 뇌와 유사한 환경을 구현한 '뇌 오가노이드 배양 플랫폼'을 개발했다는 소식이 있었다. ‘오가노이드’는 줄기세포를 특정 신체 기관으로 유도해 체외에서 장기와 유사하게 재현해 낸 ‘장기 유사체’를 말한다. 실험실 조건에서 사람의 여러 신체 기관 조직의 세포를 재현하는 기술을 넘어 기관 자체를 재현하는 기술로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 발표된 논문은 뇌 전두엽 부분을 재현한 뒤에 거기에 눈과 같은 구조가 형성되는 것을 관찰했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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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머리와 정수리 부위의 모발이 빠지거나 가늘어지는 남성형 탈모는 당사자에게 커다란 스트레스를 안겨준다. 주위 사람으로부터 ‘대머리’라는 놀림을 당하며 자존감도 낮아지고, 실제보다 나이가 더 들어 보이기도 한다. 이 때문에 탈모 증세가 심한 이들은 가발이나 모자를 써서 대머리를 감추는 등 머리 관리에 남다른 신경을 쓰게 된다. 최근 양산부산대병원과 부산대 천연물 및 기능성식품 연구소, 줄기세포 연구기업인 ㈜티스템은 ‘3세대 무막 줄기세포’에서 추출한 국소 용액을 이용해 대머리를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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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에 따르면 사자의 머리에 염소 몸통, 뱀 꼬리가 달려 있는 괴물이 등장한다. 키메라(chimera)라고 하는데 이를 과학자들이 차용했다. 그리고 유전자가 다른 세포로 구성된 특이한 생물을 지칭하는 말로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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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된 세포를 재생하는 데 쓸 수 있는 줄기세포를 원하는 곳으로 옮길 수 있는 마이크로 로봇이 개발됐습니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로봇공학전공 최홍수 교수팀은 외부에서 자기장을 걸어주면 움직이는 나선 형태와 공 모양의 마이크로 로봇 2종을 개발하고, 이들 로봇에 줄기세포를 실어 쥐의 뇌혈관 안에서 움직이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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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에이즈 환자가 줄기세포 이식 수술을 받은 후 에이즈가 완치된 것으로 보인다는 기사가 과학 전문 매체 '네이처'에 실렸습니다. 지난 2007년 독일 베를린에서 같은 방법으로 첫 완치 환자가 나온 지 10여 년 만에 두 번째 사례가 나오면서 에이즈 정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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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HIV)에 저항성을 지닌 사람의 골수를 이식받은 환자가 1년 반 이상 증상이 없는 관해(remissionᆞ寬解) 상태를 유지함으로써 사상 두 번째로 ‘에이즈가 치료된’ 환자가 될 것인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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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기관을 만드는 모든 세포는 줄기세포에서 온다. 줄기세포는 끊임없이 분화하는데 이렇게 분화된 세포는 특별한 기능을 가진 조직세포로 발달하면서 인체의 다양한 장기를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