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16223

비가 많이 오는 장마철이면 홍수를 걱정하곤 한다. 한창 모내기를 할 철에 비가 오지 않으면 역시 걱정이다. 가뭄이나 홍수는 모두 비와 관계된다. 오늘날처럼 일기예보가 발달하지 않았던 옛날에는 이런 걱정이 더 컸다. 비는 농사와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래 전부터 비의 양을 측정하고자 노력했던 것은 당연한 일이다.

6310

세종 17년(1435년)에는 서울 남부 훈도방(薰陶坊)에 있던 주자소가 경복궁 안으로 옮겨갔다. 세조 6년(1460년)에는 교서관(校書館) 산하로 소속을 옮기고 이름도 전교서(典校署)로 바꿨다. 정조 6년(1782년)에는 교서관이 규장각(奎章閣) 산하로 들어가 또 다시 이름을 감인소(監印所)라 바꿨다. 그러다가 정조 18년(1794년)이 되어서야 태종의 예에 따라 다시 본래의 이름인 주자소로 개칭됐다.

17831

고려 말 최무선이 명나라에서 화약을 도입한 후, 우리 선조들은 그 성능을 발전시키고 우수한 대포를 제조했다. 조선 초기부터 수군은 이미 화포를 군함에 설치하여 운용하기 시작했다. 최무선 장군이나 정지 장군은 이렇게 강화된 해군력으로 일본의 왜구가 침입해올 때마다 그들을 물리칠 수 있었다. 화포뿐 아니라 조선기술도 최첨단이었다. 이미 임진왜란 이전부터 거북선을 만들어 한강에서 실험한 기록도 찾아볼 수 있다.

0

조선의 개국 과정에서 충절을 지켰던 6인의 위패를 모신 곳으로 조선의 개국 과정과 건국 세력을 특징을 살펴 볼 수 있는 곳이다.

0

사업명 : 조선의 해가 뜨는 생생코스 사업목적 : 서울시 동대문구에 잠들어 있는 문화재 및 문화시설들을 테마가 있는 길로 엮어 민담, 인물, 역사 이야기를 들으며 답사하는 특별 투어프로그램 <주요 프로그램> 제1코스 왕의 애민사상 ㆍ일시 : 4.10(일)~4.30(토), 10.9(일)~10.22(토) | 지역축제 연계 ㆍ장소 : 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선농단 보제원터 제2코스 조선왕실의 시작과 끝 ㆍ일시 : 3.26(토), 7.23(토) ㆍ장소 : 영휘원(숭인원), 세종대왕기념관 등 제3코스 전통마을의 신앙과 삶 ㆍ일시 : 5.28(토), 9.10(토) ㆍ장소 : 전농동 향나무, 답십리 고미술상가 등 제4코스 조선왕실의 삶의 저편 ㆍ일시 : 6.25(토), 9.24(토) ㆍ장소 : 영휘원(숭인원), 세종대왕기념관, 연화사 제5코스 조선의 해가 뜨는 곳을 보다 ㆍ일시 : 4.9(토), 10.1(토)~10.8(토) | 지역축제 연계 ㆍ장소 : 배봉산 일대(배봉산 토루지 포함)

0

대우 조선 해양은 1973년 10월 거제도 옥포만에서 기공하여 각종 선박과 해양플랜트, 시추선, 부유식 원유생산설비, 잠수함, 구축함 등을 건조하는 세계 일류 조선해양 전문기업이다. 경영 투명성과 수익성 측면에서 조선업계 측면에서 조선업계 1위를 기록하고 있고, 매년 최우수선박을 배출하는 한편 액화 천연가스 운반선의 건조와 시장 점유율에서 세계 1등의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공헌도가 높은 거제의 자랑스런 향토기업이다.

1265

국내의 한 대형 조선업체가 실시간으로 항해중인 선박 상태를 점검해 문제를 해결하는 통합통신망이 탑재된 '스마트 십'을 개발했는데요, 첨단 IT 기술이 적용된 이 선박은 첫 건조 선박이 선주에게 인도도 되기 전에 주문이 몰린다고 합니다.

1164

    EBS 과학 다큐 <원더풀 사이언스>가 과학 학습 만화로 다시 태어났다! 'EBS 과학 학습 만화' 제2권 『원더풀 사이언스 - 조선』. 2008년 4월부터 2009년 2월까지 우리 생활에 숨쉬고 있는 과학의 숨겨진 이야기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EBS 과학 다큐 <원더풀 사이언스>를 과학 학습 만화로 재탄생시켰다. 이번에는 배를 만드는 '조선'에 대해 다룬다. '도리'와 '마리'가 모달리별에서 우연히 지구로 찾아온 외계인 '알리노'와 함께 펼치는 흥미진진한 사건사고를 통해 조선에 대해 재미있게 배워나갈 수 있다. 조선에 숨어 있는 과학 원리와 지식을 친절하게 소개한다. &nbs

1863

金錫文. 조선 숙종 때의 학자. 호는 대곡. 숙종 때 벼슬길에 올라 1726년에 통천 군수를 지냈다고, 말년에는 경기도 포천에서 자연을 벗삼아 살았다. 일찍부터 역학에 관심을 갖고 주자학저적뿐만 아니라 제자백가와 천문학, 지리학까지 두루 읽었다. 1697년에는 라는 책을 쓰고, 여기에서 지동설을 주장하였다. 그 책에는 `천체가 지구 둘레를 도는 것이 아니고 지구가 자전함으로써 낮과 밤의 하루가 이루어진다. 그것은 마치 배를 타고 산과 언덕이 움직이는 것을 보되 사실은 산과 언덕이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배가 움직이고 있음을 깨닫지 못하는 것과 같다.'라고 적혀 있다. 이것은 당시 천동설을 원칙으로 한 주자학에 최초로 반대 의견을 말한 학설이라는 점에 그 의의가 있다. 그의 학설은 홍대용의 지동설과 역사 철학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1697

金容瓘. 김용관은 서울 창신동에서 태어났고 호는 장백산이었다. 1918년 경성공업전문학교 화학공업과를 졸업하고 동경의 구라마에 고등공업학교를 졸업하였다. 일본에서 학업을 마치고 1924년 귀국한 그의 발명학회 설립의 중심 역할을 하면서 과학 대중화 운동의 모체가 된 과학 지식 보급회의 산파역을 맡았다. 또 언론과 법조, 교육, 종교계를 포함한 과학 대중화 운동을 전개하였다. 『과학 조선』이라는 과학 대중잡지를 창간하여 편집인을 하면서 과학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