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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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으로 인한 조기 사망자가 기존 연구의 추산치보다 갑절가량 많은 연간 880만 명에 달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독일 마인츠 의대와 막스플랑크연구소 연구팀은 지난 11일 '유럽 심장 저널'에 공개한 논문에서 2015년 기준 880만 명이 대기오염으로 조기 사망한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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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치보다 훨씬 낮은 수준의 미세 먼지와 오존에 단기간 노출되더라도 조기 사망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가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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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연초부터 늦봄까지 우리나라는 미세먼지로 몸살을 앓았다. 미세먼지야 어제오늘 일이 아니지만 올해는 유난히 심해 미세먼지 ‘나쁨’은 물론 ‘매우 나쁨’인 날도 많았다. 여름과 가을에는 숨통이 좀 트였지만 겨울이 시작되는 연말이 되자 다시 미세먼지 ‘나쁨’인 날이 잦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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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차가 내뿜는 매연과 미세먼지에 노출돼 조기 사망하는 사람이 유럽에서 연간 4,500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르웨이기상연구소 등 3개 기관은 공동으로 펴낸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