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물리학자 클리이스트는 전기를 담는 병을 제작했고
뮈센부르크 또한 정전기를 모으는 축전기 라이덴병을 발명하게 되었다.
이 라이덴병으로 사람들은 전기와 관련된 위험한 실험을 진행했는데...
▶full영상: https://youtu.be/CacYp-4BZ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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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의 저장에서 피뢰침의 발명까지 / YTN 사이언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hotclip/view.php?s_mcd=0082&key=202108251638049272
탈레스는 인류 최초로 정전기를 발견했고
오토 폰 게리케는 최초의 정전기 발생장치를 개발했다.
그리고 이때부터 정전기의 개념이 생겼다고 한다.
당시 전기는 자극을 느끼거나 통증을 줄여주는 데 사용했다고 하는데..
▶full영상: https://youtu.be/CacYp-4BZ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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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키스를 위해 정전기를 사용했다? / YTN 사이언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hotclip/view.php?s_mcd=0082&key=202108251623502284
대부분의 사람들은 머리에 풍선을 비벼대면 머리털이 돋고, 양말을 신고 카펫을 걸으면 작은 불꽃이 튀는 경험을 해 본 적이 있다. 스웨터를 벗을 때도 번쩍하는 전기가 발생한다.
누구나 이 정전기를 수시로 경험하지만, 정전기가 왜 생기는지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지 못한다. 정전기를 처음 발견한 기록이 나온 지 2600년 만에 마침내 정전기가 어떻게 발생하는지 원리가 풀렸다.
가을이 되면 나타나는 짜릿한 정전기 때문에 깜짝 놀라게 되죠?
이런 정전기는 왜 발생하는 걸까요?
물체를 이루는 구성원소인 원자의 주변에는 항상 전자가 존재합니다.
이 전자는 물체가 서로 부딪힐 때 생기는 마찰을 통해 다른 물체로 쉽게 이동하는데요.
우리의 몸도 물체와 접촉하면 전자를 주고받게 되고 물체 안에 전기가 쌓이게 됩니다.
이때 한도 이상의 전기가 쌓이게 되면 정전기가 발생하는 거죠
정전기는 건조할 때 잘 일어나기 때문에 로션과 크림으로 몸을 촉촉하게 해주면 정전기를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