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자의 전해 약알칼리수는 우리 몸의 pH와 가장 비슷한 수치를 갖고 있어 건강한 신체를 유지할 수 있다. 이 기능수에 숨겨진 비밀은 무엇일까? ======================================== ※ Full 영상 ▶ https://youtu.be/V5ZlvNlCDWM ※ YTN사이언스 구독하기 ▶ https://bit.ly/3raTL0t ======================================== #전해약알칼리수 #미네랄 #물 #정수 #기능수 #건강 좋은 미네랄만 정수한 전해 약알칼리수 / YTN 사이언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program/view_hotclip.php?mcd=1185&key=202211181502347506 [프로그램 제작 문의] legbiz@ytn.co.kr

최근 경기도와 인천시 일부 지역의 수돗물에서 흙냄새가 난다는 민원이 쇄도했다. 알아보니 팔당상수원에 냄새 물질인 ‘2-MIB’의 농도가 기준치인 0.020㎍/L를 넘어 최고 0.152㎍/L에 이른 곳도 있었다. 기준치를 넘어도 이 정도는 몸에 무해하지만 흙이 연상되는 냄새가 난다. 다만 휘발성이 있어 물을 끓이면 냄새가 사라진다.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깨끗한 수자원 확보를 위해 힘쓰는 사람들! 노후화된 관로 보수, 보강 공사부터 지속 가능한 친환경 물 산업 현장까지.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수자원 기술자들의 삶을 만나본다.

전기나 화학물질 없이도 움직이면서 박테리아를 박멸하는 소형 로봇이 나왔다. 물에서 수소를 발생하는 마그네슘과 박테리아 박멸기능을 가진 은나노입자의 기능을 결합시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