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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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의 물리학자. 고등사범학교를 졸업하고 영국으로 유학 후 콜레주 드 프랑스, 모교인 파리 시립물리화학학교에서 교편을 잡았다. 자성을 원자내의 전자의 궤도운동의 효과로서 파악한 것을 비롯하여, 이온의 확산·재결합, 부유입자의 거동에 대한 이론적인 성과를 올렸다. 또 상대성 이론의 발견의 중요성을 재빨리 간파하는 등 물리학의 발전 방향을 꿰뚫어 보았다. 그는 또한 학문 연구뿐만 아니라 진보적 교육운동의 추진, 과학교육에 대한 제언, 또 1930년대에는 조국의 평화와 자유를 지키는 반전 반파시즘의 운동에 참가하는 등 사회에도 눈을 돌려 활약하였다. 파리 함락 후 나치스에 의하여 감금되었다. 1944년 공산당에 입당, 여러 가지 요직을 맡았으며, 전후 <랑주뱅와롱 계획>이라 불리는 국민교육의 민주적인 개혁 구상을 완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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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덜란드의 물리학자. 아리덴 대학 교수. 빛이 전자기파라는 설과 물질의 분자론과를 통일한 이론을 세우기 위하여 먼저 빛의 분산 등 물질의 전자기적·광학적 성질을 검토하여, 물질이 전자와 매질(가상 물질)인 에테르로 이루어지며, 양자는 로렌츠 힘으로 결합되어 있다는 전자론에 도달. 전자기계의 방정식과 역학의 방정식을 통일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문제가 되어 이윽고 여기서 <국소 시간>과 <렌츠 변환>이 유도되었으며, 상대성 이론의 전구가 되었다. 이 전자론의 응용으로서 제만 효과를 설명. 1902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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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왜 그럴까? 전류가 전자의 이동이라는 것은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면 전기가 통하지 않는 부도체는 전자가 없는 것일까? 물론 그렇지 않다. 도체, 부도체의 구분은 원자 내의 전자 배열 상태에 따라 달라지는데 원자핵과의 강한 상호 작용으로 전자의 이동이 자유롭지 못한 배열 상태가 되면 부도체가 되는 것이고 반대로 자유로운 상태라면 도체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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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나 벼락의 원인이나 과정은 그리 간단하지 않아서 아직 명확히 알려지지 않은 부분도 있다. 구름과 땅 사이의 방전 즉, 벼락을 예로 들면, 가령 소나기 구름이 형성될 때 그 내부에서는 일련의 어떤 과정을 통해 전하가 분리되어 구름 윗부분에는 양전하가, 아랫부분에는 음전하가 모이게 된다. 이렇게 모인 음전하가 꾸불꾸불한 경로(stepped leader)를 통해 땅으로 향하고 이것이 땅에서 수십m 정도에 이르게 되면 땅과의 전위차가 점점 커지게 되어 그 부근의 뾰족한 부분으로부터 양전하의 이동을 유도하고 결국 이 두 경로가 연결된다. 이렇게 연결된 통로를 통해 땅으로부터 구름으로 큰 전류가 이동하면서(이를 return stroke라 한다.) 우리가 보는 밝은 번갯불이 만들어진다. 이 return stroke가 구름에 이르면 다시 dart leader라고 하는 전하의 이동이 처음 만들어진 경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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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은 온도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이동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양끝의 전압이 다른 도체에서는 전압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전하가 이동합니다. 열이 온도가 같아질 때까지 계속 이동하는 것처럼, 전하도 양끝의 전압이 같아질 때 까지 계속해서 흐릅니다. 전류가 흐를 때, 전자들은 전지의 (+)극 쪽으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전류가 흐르지 않을 때는 전자들이 여러 방향으로 자유롭게 움직이므로, 전체적으로는 전자의 이동이 없습니다. 또한, 도체 내 전하의 흐름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는 도체 양끝의 전위차를 계속 유지시켜 주어야 합니다. 건전지나 전원장치가 이러한 일을 해줍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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