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가 이동하는 현상, 그 흐름을 ‘전류’라고 한다.
전류는 전해질이 많을수록 잘 통한다.
때문에 사람의 몸도 전도체라는 사실!
사람의 몸은 70% 이상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고
특히 혈액에는 칼슘이나 철분과 같은 금속 이온들이 많이
녹아 있어 이러한 이온이 전기가 잘 통하도록 돕는다.
전도체와 부도체, 잉크 없이 전기의 흐름만으로 쓰는 글씨,
플라즈마로 형광등 켜기, 괴짜 정디슨의
전기와 도체를 활용한 푸드 피아노 연주하기까지.
전류를 따라 흐르는 찌릿한 전기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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