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이르면 내년 100km를 넘는 고속도로 구간에 자율주행 전용 차로를 만들 계획이라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수도권과 나고야 주변 지역을 잇는 고속도로 중 시즈오카현 일부 구간에 자율주행 전용차로를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편도 3차로인 이 구간은 직선 도로가 많고 차량 정체가 적어 자율주행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이 신문은 설명했습니다.
■ 내일의 발전량을 예측하는 기술
■ 트렌디한 인재 교육 콘텐츠를 만들기 위한 노력
■ 축구와 월드컵의 역사
■ 뇌와 컴퓨터를 연결해 주는 매개체 BCI 기술
■ 전자 약과 디지털 치료제의 차이
■ 특별한 근육을 만들다
■ 자율주행차 성능 평가 과정
■ 도심 항공 교통 - 머지않은 모빌리티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