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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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의 값을 나타낸 표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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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의 값이 lxl ≤1로 주어질 때, 1+x, 1/1-x, 1+x/1-x를 진수로 하는 자연로그는 모든 x에 대해 수렴하고 log(1+x)= Σ(-1)n-1 xn/n(x≠1), log 1/1-x = Σxn/n(x≠1), log 1+x/1-x = 2Σx2n-1/2n-1(x≠ ±1) 와 같은 급수를 로그급수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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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수의 계산을 간편하게 해주고, 곱셈으로 표시된 식을 덧셈으로 바꿔 계싼할 수 있으므로 수학의 여러분야에서 널리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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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로그에서 밑을 말한다. 자연로그 logex의 밑 e를 말한다. 즉, 으로 정의된다. 이것을 소수로 표시하면 e=2.7182818284가 된다. 이것은 무리수이며 초월수이다. e는 일반항 인 수열의 극한이며 이 극한값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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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는 큰 수의 계산을 간편하게 해주고, 곱셈으로 표시된 식을 덧셈으로 바꿔 계산할 수 있으므로 수학의 여러 분야에서 널리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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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로그에서 밑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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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實數) (1+1/1!+1/2!+1/3!+…=2.71828…)를 밑으로 하는 로그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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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스의 바젤 태생의 수학자. 요한 베르누이(1667∼1748) 밑에서 수학을 공부. 페테르부르그(현, 레닌그라드) 및 베를린의 아카데미에서 다방면에 걸친 활약, 《역학》(1736년), 《무한소 해석입문》(1748년) 등의 저서 외에 수많은 논문을 다방면에 걸쳐서 썼다. 오일러의 전집 출판은 오늘날에 이르러서도 아직 끝나지 않았을 정도. 자연로그의 밑인 e, 함수를 나타내는 f(x), 합을 나타내는 ∑ 등, 현재 쓰이고 있는 수학의 기호에는 오일러의 발안에 의한 것이 많다. 1735년에는 오른쪽 눈을, 만년에는 두 눈을 실명하면서도, 죽는 날까지 수학의 논문을 계속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