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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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에 자연과학은 대단한 발전을 이룩하였습니다. 자연과학이 이러한 발전을 이룩하는 데는 전자공학의 발전이 중요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전기와 자기현상에 대한 이해는 물질의 상호작용을 이해하는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였고, 전자공학을 이용하여 만든 여러 가지 기구들은 자연과학과 공학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전자공학 발전의 기틀이 된 전자기학의 발전은 전기와 자석의 관계가 밝혀지면서 시작되었습니다. 1820년 이전에는 전기현상과 자기현상이 서로 관계 있는 현상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전기학과 자기학은 서로 독립적으로 연구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전기와 자기의 관계가 밝혀지기 전까지는 전기나 자기 현상에 대한 이해가 매우 기초적인 것이어서 실생활에 별로 사용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전기와 자석의 관계를 처음 밝혀낸 사람은 코펜하겐 대학의 교수였던 외르스테드였습니다. 외르스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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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판이 회전하면서 전류가 만들어지고 회전하는 전류는 구리판에 수직한 방향으로 자기장을 만들며, 이 자기장이 자석을 밀어올리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