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자

아날로그-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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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곳에 존재하는 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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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60년대 존재할 것으로 추정됐지만, 입증되지는 않았던 새로운 입자가 실험을 통해 발견됐습니다.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는 대형강입자가속기를 이용해 '펜타쿼크'라는 입자를 찾아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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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과 방송을 떠들썩하게 한 과학의 발견이 틀리는 경우들이 종종 생기고 있다. 얼마 전에 빛보다 빠른 입자가 있다는 보도가 있었다. 첫 번째는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LHC(Large Hadron Collider)가속기에서 생성된 중성미자(neutrino)[ 동위원소의 붕괴에서 나오는 전기량은 없고, 무게도 거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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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의 가장 기본이 되는 단위물질은 무엇일까? 많은 과학자들의 연구로 새로운 발견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세상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물질에 대해 과학자들은 아직 명쾌한 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지금까지 과학자들이 밝힌 가장 기본이 되는 물질단위는 1964년 겔만(Murray Gell-Mann, 1929~)이 제안한 쿼크이론이다. 쿼크이론을 뒷받침하는 실험적 증거는 바로 입자가속기의 도움으로 가능하게 된 것이다. 최근 과학계의 이슈가 되고 있는 힉스입자나 빛보다 빠른 것의 존재에 대한 논란 역시 그 뒤에는 입자가속기라는 거대한 장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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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생화학자. 1952년 빠르고 저렴한 분석방법인 분배 크로마토그래피를 개발해 화학·의학·생물학 연구를 크게 발전시킨 공로로 R. L. M. 싱과 함께 노벨 화학상을 받았다. 분배 크로마토그래피는 서로 섞이지 않는 두 액체로 이루어진 혼합물을 분배의 차이에 따라 각 성분들로 분리하는 것이다. 한 액체는 미세한 고체의 표면에 강하게 흡착되어 움직이지 않지만 다른 액체는 고체 입자들 사이의 틈을 통해 흘러간다. 흐르는 액체에 잘 녹는 물질들은 정지해 있는 액체와 친화성이 큰 성분들보다 흐르는 방향을 따라 빨리 이동한다. 1953년 마틴과 A. T. 제임스는 다공성(多空性) 고체에 흡착되는 정도의 차이를 이용해 화학적으로 증기들을 분리할 수 있는 기체 크로마토그래피를 개발하는 일에 참여했다. 1946년 그는 노팅엄에 있는 부츠제약회사의 생화학 책임연구원이 되어 1948년 영국 의학연구회의 임원으로 임명될 때까지 일했다. 1959∼70년 애버츠배리 연구소 소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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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1930 독일의 물리학자. 실레지아의 그라이비츠에서 출생했고 베를린 대학 부속 천문대에 근무한 후 자기 연구실에서 연구를 계속했다. 기체의 전기현상, 특히 저압가스방전(진공방전)을 연구하여 음극선 연구의 선구자가 되었다. J. W. 히토르프 및 W. 크룩스가 발견한 방전관 내의 음극에서 방사되는 방사선을 해명하려고 노력했는데, 예를 들면 그것이 평행일 때는 서로 반발한다는 것과, 다소 넓은 음극에서 나오는 방사선도 역시 물체에 다라 명확한 그림자를 만드는 등 몇 가지 성질을 밝히고 이것을 음극선(음극선)이라 명명했다(1876). 이러한 점들은 음극선의 정체에 중대한 의문을 던졌으나, 자신은 H. R. 헤르츠와 마찬가지로 음극선을 파동이라고 생각했다. 1886년에는 양전하(양전하)를 가진 입자의 흐름이 존재한다는 것을 발견했으며, 이것이 바로 양극선(양극선 : 카날선)의 발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