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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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 사태가 정점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또 다른 유형의 팬데믹이 발생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우려를 낳고 있다. 최근 돼지에게서 발견되고 있는 새로운 독감 바이러스가 사람에게 전파될 가능성이 있으며, 그렇게 될 경우 돌연변이를 통해 코로나19처럼 빠른 속도로 전파돼 세계 전역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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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56년에 SF(공상과학) 영화인 ‘신체 강탈자의 침입(Invasion of the Body Snatchers)’가 상영됐다. 잭 피니(Jack Finney)의 소설을 영화화한 것으로 어떤 식물들이 사람처럼 복제된다는 내용이다. 우스꽝스러운 이야기 같지만 최근 과학자들이 유사한 현상을 발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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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치료제의 대명사인 '타미플루'는 약제 내성으로 인한 부작용이 문제로 지적됩니다. 내성을 줄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치료제를 만들고, 조류 인플루엔자에 의한 인체 감염도 억제할 수 있는 신약 후보 물질을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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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일본을 찾은 우리나라 국민 수가 753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최근 일본의 인플루엔자 환자가 213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일본을 찾는 우리 여행객들의 주의가 요청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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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38도 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과 기침 또는 인후통을 보이는 인플루엔자 의심환자 수가 기준치를 넘어 이같이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은 지난해보다 2주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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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을 일으키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유전자 구조나 단백질 종류에 따라 A형, B형, C형 세 가지로 나뉩니다. 이 중 A형과 B형이 사람에게 감염되는 형태인데요. 그래서 현재 판매 중인 3가 백신은 A형 2종과 B형 1종을, 4가 백신은 A형 2종과 B형 2종을 각각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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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온 가을은 어느새 겨울에게 자리를 내주고 있다. 안 가겠다고 고집 피우는 여름과 실랑이를 벌이다가 진을 다 빼고 나니 빨리 비키라며 안달내는 겨울에 밀릴 수 밖에. 이렇게 짧은 가을이 가면 길고 혹독한 겨울이 냉큼 자리를 잡는다. 그러면 이번 겨울에도 틀림없이 인플루엔자가 일찍 돌기 시작할 테다. 작년에는 2주나 빨리 돌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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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내에 서식하는 미생물들은 단순히 소화를 도울 뿐만 아니라 면역 체계에도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미국 세인트루이스 워싱턴의대 연구진은 특정 장내 미생물이 홍차와 적포도주, 블루베리 같은 식품에 있는 플라보노이드( flavonoids)라는 자연 발생 화합물을 분해해 면역력을 자극함으로써 심한 독감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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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계절 인플루엔자, 이른바 독감에 걸린 성인 1명을 진단하고 치료하는데 평균 95만 원의 비용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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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에게 발병하는 급성뇌염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