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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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과 배우 없는 방송국 ‘넷플릭스’, 숙박업소 없는 숙박업 ‘에어비앤비’, 자동차 없는 차량공유서비스 ‘우버’. 이들이 세상에 나왔을 때 세상 사람들은 ‘물건 없이 무엇을 팔 것이냐’며 이들을 비웃었다. 하지만 이들은 제품 없이도 제품을 연결시켜 판매하는 플랫폼 비즈니스를 통해 세계의 경제 패러다임과 비즈니스 규칙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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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4차 산업혁명 핵심인재를 키우기 위해 1,200명을 선발해 내년 2월까지 교육을 진행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사업에 선정된 29개 교육기관이 다음 달부터 교육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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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 따라 인재들에 대한 정의는 달라져왔다. 시대의 위인으로 불리는 과학자들도 마찬가지이다. 중세시대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같은 천재가 핵심 인재였다. 근대사회에 들어서는 에디슨과 같은 ‘팔방미인형’ 인재를 원했다. 그는 위대한 과학자이자 기업인으로 이름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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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창출 대학이란 튼실한 교육으로 얻는 인재의 가치와 빼어난 연구로 얻는 지식 가치를 바탕으로 해서 이를 통해 활발한 창업·창직을 이루면서 사회 경제적 가치로 만들어내는 그런 대학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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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번 실패하는 경험이 중요합니다. 실패를 경험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실습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25일 서울미래컨퍼런스에서 ‘협력하는 괴짜를 키우는 미래 대학교육’의 연사와 패널로 나선 짐 플러머 미국 스탠퍼드 대학 교수는 과거와는 인재육성이 필요하다며 학생들이 실패를 통해 배우는 실습교육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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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본연의 모습에 맞게 신체를 사용하는 행동을 많이 개발해야 한다. 보다 많이 춤을 추고, 운동을 배우고, 달리고 손을 사용해 움직이며 창의적인 생각과 성과물을 만들 수 있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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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두 명의 목숨을 앗아간 강릉 석란정 화재는 예견된 인재였습니다. 취재결과 토지 소유주인 인근 호텔 건축 시행사 측과 정자 소유주간 이권 다툼 때문에 붕괴 우려가 큰 정자가 방치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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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 쓸 만한 과학자가 없다? 1960년대 중반까지 우리나라에서는 고학력 인재들의 해외 유출이 매우 심했습니다. 특히 한참 기술과 산업이 발전하던 시기에 이것은 커다란 문제였지요. 하지만 1970년대부터 과학기술자의 귀국이 늘어났고 90년대 들어서는 더 이상 두뇌 유출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었다고 하네요. 무엇이 해외에 머물던 한인 과학기술인들을 다시 돌아오게 만들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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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에서 원하는 사람은 토머스 에디슨일까, 스티븐 잡스일까? 실리콘밸리에서는 한 명의 천재 발명가 보다 다수의 혁신가를 원한다. 토머스 에디슨이 '발명가'라면 스티븐 잡스는 '혁신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