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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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라자』의 이영도, 『눈먼 시계공』의 김탁환, 『위저드 베이커리』의 구병모, 『대리전』의 듀나, 『B컷』의 최혁곤을 비롯하여 한국 장르 문학에서 주목할 만한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들의 신작 단편집이다. 특히 이영도의 「에소릴의 드래곤」은 선정 당시 폭발적인 호응으로 3일간 십여 만 명이 볼 정도로 화제를 불러모았으며, 문지혁 작가는 데뷔작 「체이서」로 한국 사이버펑크 하드보일드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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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에게 붙잡힌 공주, 그녀를 구하려는 더스번 경. 공주와 함께 붙잡혀 용의 시식거리가 된 사슴 인간 조빈, 그를 사랑하기에 구하려는 늑대 여인 사란디테. 이들의 좌충우돌 모험이 시작된다. 세상에서 가장 긴 터널을 뚫는 난쟁이들과 인간들 사이에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사건. 더스번 경과 사란디테의 활약이 다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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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한국의 근 미래부터 최후의 인류 구조대까지, 작가 이영도의 범우주적 상상력을 만나다 차원을 관통하는 존재 탐구와 사색의 파노라마 『이영도 SF판타지 단편선』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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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라자』로 한국 판타지 문학의 신기원을 이룩한 이영도 및 1억원 고료로 화제가 된 SBS 멀티문학상 제1회 수상작인 장편 소설 『절망의 구』의 작가 김이환을 포함하여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장편 소설 『7인의 집행관』을 연재하는 등 최근 SF 및 환상 문학 작가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김보영 등 10인의 젊은 환상 문학 작가들이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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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SF 대표 작가 10인의 앤솔로지. 장르문학 시장에서조차 소외되고 있는 SF 발전을 위한 웹진 '크로스로드'에서 기획한 첫번째 한국 SF 창작 단편집이다. '크로스로드'창간호에 실은 듀나의 「대리전」을 포함하여 중편 3편과 단편 7편, 도합 10편의 창작 SF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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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마을의 보안관보 티르 스트라이크가 겪는 세 가지의 사건은 기존의 판타지 소설이나 혹은 해외 환상 소설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기상천외한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명기 바이올린의 감동을 죽여 버리고 마는 악기 살해자 호라이즌, 자살만을 시도하다가 그로 인해 세상을 멸망시켜버릴 운명이 되어버린 숀, 사랑에 빠져버린 수고양이와 암캐 등 각 편마다 등장하는 주요 인물이나 동물의 설정이 그만큼 남다르기 때문에 새로운 이야기가 끝없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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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출간되어 큰 화제를 모았던 『폴라리스 랩소디』는 1500페이지 분량의 고급 가죽 양장본으로도 제작되어 독자 사이에서 희귀본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고급 가죽 양장본의 부록과 지도, 그리고 기존 『폴라리스 랩소디』의 일러스트 중 독자들의 요청에 따라 김종수 씨 일러스트만을 남기고, 과거 폴라리스 랩소디 달력에 참여했던 김호용 씨의 일러스트 두 점을 새로 추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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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라자』로 한국 판타지의 전설이 된 이영도의 최신 화제작. 2003년 출간되어 한국의 『반지의 제왕』이라 불리며 한국형 판타지 붐을 일으킨 『눈물을 마시는 새』의 이야기로부터 50년이 지난 시점에서, 절대 권력과 인간의 자유 의지 간의 치열한 투쟁이 다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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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워커』,『폴라리스 랩소디』를 통해 환상 장르에 대한 다양한 실험을 시도하던 작가 이영도의 신작 『눈물을 마시는 새』가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J.R.R. 톨킨이 지은『반지의 제왕』의 영향을 받던 한국의 다른 환상 소설들과는 달리 한국적인 소재를 바탕으로 독창적인 세계를 창조해 내는 환상 소설의 완성된 틀을 갖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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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드래곤 라자'의 새로운 부활을 다룬 기념 신작 『그림자 자국』은 현실처럼 생생한 가공의 세계 속에서 누구도 상상할 수 없던 놀라운 이야기를 펼쳐낸다. 인간과 드래곤을 잇는 '라자'를 소재로 다룬 『드래곤 라자』의 시대로부터 천년 가까운 시간이 흘러, 마법과 전설이 잊혀진 시대를 배경으로, 한 예언자와 1000년 전 아프나이델이 만들어낸 강력한 무기가 등장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