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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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 감퇴의 원인이 되는 노인성 황반변성을 유전자 요법으로 치료하는 임상시험이 세계 최초로 영국에서 이뤄졌습니다. 영국 옥스퍼드대 존 래드클리프 병원 의료진은 지난달 황반변성이 진행 중인 80세 여성 환자의 왼쪽 눈 망막에 합성 유전자를 주입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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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연구팀은 알츠하이머 치매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진 베타 아밀로이드 노인반(플라크)의 형성을 차단하는 유전자를 초기 치매 쥐의 뇌에 주입해 치매의 진행을 멈추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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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성 유다 병원과 영국의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및 로열 프리 병원의 공동 연구팀이 개발한 유전자 요법이 B형 혈우병 환자들에게 혈액 응고 단백질인 Factor IX를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11월 20일자 ‘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변형된 아데노-연관 바이러스(adeno-associated virus (AAV)를 벡터(vector)로 이용하여 단회 투여 만으로도 Factor IX을 만드는데 필요한 유전 물질이 전달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