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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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은 세계 여성 암 1위, 한국 여성 암 2위로 매년 2만 명 정도의 환자가 발생하는데요. 여성을 위협하는 유방암의 원인과 증상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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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중음성유방암(triple-negative breast cancers)은 다른 유방암보다 전이 위험이 높다. 젊은 여성에게 생기면 특히 뇌로 전이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과학자들은 왜 이 유방암의 전이 위험이 큰지 규명하기 위해 다양한 가설을 테스트해 왔다. 그중엔 에스트로겐을 원인으로 지목한 이론도 있었지만, 지금까진 거의 주목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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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방암 환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이 중 10%는 20~30대의 젊은 층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동경희대병원 연구팀이 국가암등록통계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5년 유방암 발생 건수는 만9천여 건으로 5년 새 3배 이상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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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신화에는 여성들로만 이루어진 특이한 부족 이야기가 나온다. 그리스 세계에서 한참 먼 곳에 살던 그 부족을 그리스인들은 아마존이라 불렀다. 아마존이란 ‘가슴이 없는 존재’란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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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이 유방암 환자의 항암 치료 효과를 떨어뜨리는 유전자를 발견했습니다. 한양대 의대 연구팀은 전체 유방암의 20%를 차지하는 'HER2 양성 유방암'에서 항암제 내성에 관여하는 유전자를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유방암 환자 611명을 분석한 결과 'MEL-18'이라는 유전자가 제 기능을 하는 경우 항암제를 투여했을 때 암 크기가 많이 줄어드는 것을 관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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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 WHO 산하 국제암연구기관은 올해 전 세계에서 암으로 인한 사망자가 96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망했습니다. 또 암이 확산하면서 올해 1천810만 명이 새로 암 진단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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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유방암 환자는 굳이 화학요법을 받지 않아도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환자의 절반은 수술과 호르몬요법을, 다른 절반은 화학요법까지 받았지만, 9년 후 생존율은 94%로 똑같았다고 연구진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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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밝은 조명은 우리 몸의 생체리듬을 망가뜨리고 결국 건강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스마트폰에서 나오는 환한 빛도 마찬가지인데요. 최근 이런 '빛 공해'가 유방암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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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치료를 받는 여성 환자들의 통증완화에 침이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지만, 회의론자들은 여전히 플라시보 효과일뿐이라고 반박한다. 여성 과학자들은 226명의 여성환자를 대상으로 의미있는 실험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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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인 유방암을 식이요법을 이용해 치료 가능한 유방암으로 전환시킬 수 있다는 연구가 발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