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화학자 | 과학문화포털 사이언스올

유기화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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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유기화학자. 유기화합물의 입체배위(立體配位) 연구에 진력했으며 화학구조가 입체적임을 실증함으로써 노르웨이 화학자 O. 하셀과 공동으로 1969년도 노벨 화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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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유기화학자. 이산화탄소의 발견 및 그 성질에 관한 연구, 셀레늄 탈수소반응을 이용한 스테로이드의 구조 결정, 딜스알더반응에 의한 디엔합성 등의 업적이 있다. 플라스틱 공업에 크게 공헌하여 K. 알더와 함께 노벨화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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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화학자로, 유기합성에서 그리냐르시약을 처음으로 발견하고 또 그 유기화합물 합성에 관한 반응을 광범하게 조직적으로 연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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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화학자로, 유기합성에서 그리냐르시약을 처음으로 발견하고 또 그 유기화합물 합성에 관한 반응을 광범위하게 조직적으로 연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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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유기화학자. 1928년에 하버드 대학에서 듀퐁사의 기초연구부장이 되었는데, 1931년 합성고무인 네오프렌을, 다시 1937년에 "비단과 같이 아름답고, 철보다도 강하며, 물과 공기와 석탄으로 만든다"라고 온세계를 놀라게 한 합성섬유 나일론을 합성하는데 성공하였다. 천연물보다 뛰어난 합성섬유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으나 나일론이 시판되기 전에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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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의 유기화학자. 리비히, J.B.A.뒤마(1800∼1884)등에게 배웠다. 여러 가지 타입의 화합물의 구조를 논하여 원자가의 개념을 명확한 것으로 만들고, 탄소의 원자가가 4라는 것. 탄소원자끼리가 결합하여 연쇄를 이루는 것 등을 서술하였다. 1866년에 벤젠고리의 모형을 제시했는데, 후에 이 발견에 관하여 뱀이 자신의 꼬리를 물고 둥글게 되어 있는 꿈을 꾸고 착상했다고 말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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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의 유기화학자. 케쿨레와 바이어에게 사사했으며, 독일 여러 대학에서 주로 당류·단백질 등을 연구, 생물화학의 기초를 세웠다. 복잡한 구조의 유기화합물의 구조를 결정하고, 합성하였다. 1902년의 노벨 화학상을 수상하였다. 그리고 피셔라는 유기화학자가 유명한 사람만 4사람이 있는데, 모두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전반에 걸쳐 활약하였다. 촉매를 써서 일산파탄소와 수소로 석유를 합성하는 피선-트롭슈 반응의 피셔는 F.피셔이고, 혜모글로빈의 성분의 구조결정과 합성으로 1930년의 노벨 화학상을 수상한 것은 H.피셔이다. 또 E.O.피tu는, 유기금속화합물의 연구로 1973년에 노벨 화학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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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1-1935 프랑스의 유기화학자. 셰르부르 출생. L. 부보르, 특히 P. A. 바르비에의 지도를 받았다. 낭시, 리옹(1919 이후) 각 대학 교수 역임. 1901년에 그리냐르시약을 처음으로 발견하고 또 그 유기화합물 합성에 관한 반응을 광범하게 조직적으로 연구하여 학술적으로나 응용공업 방면으로나 흥미깊은 새 분야를 개척했다. 1912년에 P. 사바티에와 함께 노벨화학상을 수상했다. [중요 저서] (1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