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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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나 천문학에 관심이 있지 않더라도, 이제 대부분의 사람들은 블랙홀(Black hole)의 뜻을 알 것이다. 최근 블랙홀은 ‘한번 들어가면 영원히 빠져나올 수 없다’는 뜻의 일상적인 용어로까지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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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개봉한 영화 ‘인터스텔라’는 웜홀과 블랙홀을 실감나게 묘사해 화제가 됐다. 저명한 천체물리학자인 미국 캘리포니아공대(칼텍) 킵 손 교수가 만든 수식을 더블네거티브라는 영국 회사에서 컴퓨터시뮬레이션으로 재현해낸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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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우수과학도서] 책 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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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과거에 영향을 미친다’는 말은 말 자체가 논리적으로 성립하지 않을 것 같다.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면 믿는 사람들이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런데 이런 허황된 일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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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은 아인슈타인이 일반상대성이론을 발표한지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특수상대성이론은 한 마디로 빛의 속도에서 출발하는 것이다. 아인슈타인은 광속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질량과 에너지의 등가성을 밝혀내어 그 유명한 공식, 즉 E=mc²을 도출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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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우 대표|과학과사람들   시간여행은 SF의 소재로 인기가 높고 최근 몇 년간 타임슬립이라는 명칭으로 드라마에도 많이 차용돼 왔다. 사실 시간여행은 단지 상상의 영역만이 아닌, 현대 물리학의 진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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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머신이 만들어 질 수 있는 가능성을 많은 사람들이 고대하고 있는데 이에 부응하기라도 하듯 타임머신이 가능할지 모른다고 주장한 사람은 스티븐 호킹이다. 스티븐 호킹은 개인적으로는 타임머신을 제작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면서도 블랙홀이 유입된 정보를 밖으로 내보내지 않기 때문에 타임머신이 가능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 놓았다. 그러나, 2004년 7월 스티븐 호킹 박사는 지금까지 많은 SF작가들이나 영화감독이 차용하여 시간이론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던 블랙홀에 대한 자신의 이론이 틀렸다고 발표하여 세계 천문학계와 물리학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