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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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바닷물 오염에 대한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우리나라 영해의 바닷물과 어류 등에 대한 방사능 검사가 시작됐습니다. 후쿠시마 원전에서 검출된 플루토늄이 우리나라까지 확산될 가능성은 매우 낮은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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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 사태가 좀처럼 개선될 조짐이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주변 바닷물에서 기준치의 3,000배가 넘는 방사성 물질이 검출된 가운데 원자로를 냉각시키는데는 최소 1년 이상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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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도 일본발로 추정되는 '방사성 물질'이 동남부 연안지역에서 잇달아 검출되면서 비상이 걸렸습니다. 중국 당국은 14개 성과 시를 중심으로 식수와 식품 등에 대해 '방사성 물질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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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는 '느린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해야 할 상당한 일이 남아 있다고 미국 에너지부가 밝혔습니다. 또, 후쿠시마 원전 부지에서 검출된 플루토늄이 심각한 수준이라면 우려가 되겠지만 적어도 현재로서는 심각한 상황은 아닌 것으로 보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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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수소폭발 등으로 지붕이 날아가버린 후쿠시마 제1원전 1, 3, 4호기에 특수 천을 씌워 방사성 물질의 누출을 막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일본 정부가 원자로를 안정시키고 냉각하기 위한 전원복구 등 작업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이러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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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 부근에서 플루토늄이 검출됐다는 소식에 일본이 공포에 휩싸였습니다. 플루토늄은 지금까지 누출돼 온 다른 방사성 물질에 비해 파괴력이 크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플루토늄의 위험성을 김웅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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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오드가 전국적으로 검출된 것과는 달리 세슘은 춘천에서만 검출됐습니다. 원자력안전기술원은 다른 지역에서도 세슘이 존재하지만 양이 워낙 적어 검출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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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검출된 방사성 요오드가 극히 미량이라고 하지만, 일부 시민들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마스크 판매가 꾸준히 늘고, 요오드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는 해조류를 찾는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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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방사성 물질이 누출됐다는 보도가 잇따르면서 일본산 식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항공기 탑승객들이 직접 생수를 가지고 일본으로 향하는 등 한국에서 생필품을 조달해 일본으로 보내는 경우가 부쩍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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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3호기에서 고농도의 방사선에 노출돼 병원으로 실려간 작업원 3명이 건강에는 별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지바시 방사선의학종합연구소는 작업원들을 정밀 검사한 결과 다리 복사뼈 아래쪽 부위가 방사선에 노출됐지만 피부 등에는 별다른 변화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