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이끌어간 과학계의 주역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응원하는 (브라보 K-SCIENTIST)
백 쉰다섯 번째 주인공은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의 이근우 극한측정전략연구단장이다.
물체를 공중에 띄우는 정전기 부양 장치를 순수 국내기술로 만들어 낸 국내의 한 과학자가 있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의 이근우 극한측정전략연구단장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망원경 시리즈 ⓛ] 왜 빛 종류마다 망원경이 다를까? 가시광선과 적외선, 우주를 탐구하는 이들, 특히 관측을 하는 이들에게는 매 순간마다 온 사방에서 편지가 쏟아진다. 쉼 없이 편지를 보내오는 이들은 바로 별이다. 별들은 ‘별빛’이라는 편지로 그들 자신과 우주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달 궤도선 다누리가 지난해 12월 31일과 올해 1월 1일 촬영한 지구-달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다누리가 지난해 12월 31일 오후 4시 10분 달 상공 119km에서 촬영한 영상과 올해 첫날 오후 3시 54분 달 상공 117km에서 촬영한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