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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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무기는 무용지물 미래 우주 무기의 위력 #무기 #우주무기 #우주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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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뉴스페이스 시대 미래 우주 전쟁 모습은? #뉴스페이스 #우주 #우주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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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골드핀(David L. Goldfein) 미 공군 참모총장은 지난 2월23일 현역 항공병에게 행한 연설에서 ‘우주로부터의 전쟁(fighting from space)’이 곧 도래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주 공간에서 우주무기를 사용하는 전쟁이 임박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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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올해 취임연설에서 “지난 수십 년간 미국인들이 다른 나라 군대를 보조하면서 자국 국방력을 심각할 만큼 고갈시켜왔다”고 주장했다. “다른 나라 국방을 위해 수조 달러를 쓰면서 미국 국방 인프라는 황폐화시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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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PABI·Penguin for Autism Behavioral Intervention)는 미국 워스터 폴리텍대에서 개발된 펭귄 모양의 로봇이다. 자폐아의 행동 분석을 위해 만들어진 로봇으로, 카메라를 통해 아이의 행동을 관찰하고 눈 맞춤을 이어 가며 표정을 드러내 아이의 사회적 반응을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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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위성은 특정 지구궤도에 안착하기만 하면 태양에너지 외에 많은 에너지가 필요치 않은데 그 이유는 지구의 중력과 원심력, 그리고 뉴턴의 관성의 법칙에 있다. 모두가 알고 있듯 지구에는 중력이 작용한다. 만일 중력이 없다면 우리가 하늘 위로 사과를 던지면 절대로 땅에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이와 동시에 자전하고 있는 지구에는 원심력도 작용한다. 만일 지구에 중력이 없다면 힘껏 던진 사과는 아마도 원심력에 의해서 우주공간으로 멀리 날아가 버릴 것이다. 관성의 법칙도 살펴봐야 한다. 관성의 법칙은 외부에서 힘이 가해지지 않는 한 모든 물체는 자기의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려고 하는 것을 말한다. 중력이라는 외부 힘이 없다면 우리가 사과를 앞쪽으로 똑바로 던졌을 때 바닥에 떨어지지 않고 직진한 채 계속 날아갈 것이며, 원심력이라는 외부 힘이 작용하지 않는다면 사과는 영원히 우주공간으로 날아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