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방사선 | 과학문화포털 사이언스올

우주방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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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아 박사는 NASA와 함께 인류 최초의 프로젝트에 도전한다고 한다. 그것은 바로 태양과 지구 사이에 인공위성을 놓는 것. 이는 우주 방사선을 연구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full영상: https://youtu.be/Rqavu6jfT74 #한국천문연구원 #NASA #심우주탐사 #우주방사선 #인공위성 #태양#방사능 YTN 사이언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hotclip/view.php?s_mcd=1394&key=202108191117499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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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방사선을 품은 태양풍이 지구에 도달하면 지구의 자기권이 그것을 막는다고 하지만 극지방에는 이 자기권이 없어 오로라를 만들어 낸다고 한다. 그리고 이 지역에는 방사선이 높아 비행기가 항로로 사용할 수 없다고 한다. 황정아 박사는 이를 규명하고 우주 방사선에 관한 안전규정법률을 마련하도록 했다. ▶full영상: https://youtu.be/Rqavu6jfT74 #자기장#오로라#우주방사선#자기권#한국천문연구원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hotclip/view.php?s_mcd=1394&key=202108121402236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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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인구는 늘어나고 자원이 고갈되는 지구를 떠나 외계에 거주지를 건설하고자 하는 이들의 움직임이 빠르게 전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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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유인탐사 등 장기간 우주비행이 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조지타운대학 메디컬센터 연구팀은 생쥐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은하 우주방사선에 장기간 노출되면 위장 조직이 손상돼 기능적 변화를 유발하고 위와 대장암 위험을 높일 우려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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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에 걸친 심(深)우주 비행이 암 발생 등 우주인의 건강에 심각한 위협을 제기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또 나와 본격적인 채비에 나선 화성 유인탐사에 빨간불이 켜졌다. 미국 조지타운대학 메디컬센터(GUMC) 카말 다타 박사 연구팀은 생쥐를 모델로 한 시뮬레이션 결과, 심우주에서 ‘은하 우주방사선(GCR)’에 장기간 노출되면 위장 조직이 심각히 손상돼 기능적 변화를 유발하고 위와 대장 종양 위험을 높일 우려가 있다고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 최신호에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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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1년 가까이 머문 우주인의 DNA에 영구적인 변형이 일어난 것으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미 항공우주국 NASA는 국제우주정거장에서 340일 동안 머물렀던 미국 우주인 스콧 켈리의 신체변화를 분석해 그의 쌍둥이 형과 비교한 결과 이런 결론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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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과 해양 관측 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천리안위성 1호에 지난 11일 오전 5시 44분 장애가 발생해 이틀째 정상적인 운영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천리안위성 1호 본체 메인 컴퓨터에 이상이 발생했다며 정상 상태 회복을 위해 안전 모드로 전환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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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올해 2월 워크숍을 열고 이동형 탐사선 ‘마스 2020(Mars 2020)’ 착륙 후보지 세 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첫 번째 후보지는 화성 적도 남쪽 저지대 구세프 분화구에 있는 콜럼비아 힐즈(Columbia Hills)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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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갈 때 이용하는 비행기는 지상보다 대기가 희박한 상공을 날기 때문에 탑승객이나 승무원이 우주방사선에 노출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처럼 비행기에 탑승할 때 노출되는 우주방사선량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개발됐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