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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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에 AFP 통신이 보도한 내용인데요. 체코의 천문학자들이 황소자리 유성군이라고 하는 별똥별이 많이 쏟아지는 곳인데요. 그런 유성군 무리를 조사해 보니까, 그중 144개 정도를 분석해 보니까 직경 수십m 정도 되는 소행성 무리가 지구와 충돌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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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7일 민간 우주선 개발 업체 스페이스X(SpaceX)가 기후 관찰 위성 ‘제이슨 3호’ 발사에 성공했다. 그러나 당초 목표로 했던 바다 위에서의 로켓 회수는 실패로 돌아갔다. 4번째 실패였다. 그러나 5번째 실험은 그렇지 않았다. 지난 8일 오후 미국 플로리다 주 케이프 커내버럴 공군기지에서 발사된 이 ‘팰컨9’ 로켓은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전달할 보급품을 실은 화물 우주선 ‘드래곤’을 ISS와 도킹할 궤도에 무사히 올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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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은 개념상으로는 우주선에 적용하기에 이상적이었다. 문제는 기술이 제대로 실증되지 않았다는 점이었다. 국가간 자존심이 걸릴 문제에 조금이라도 불안요소가 있는 신기술을 적용하기에는 불안한 점도 많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스 지글러 박사는 태양전지가 정식으로 채용될 수 있도록 온갖 노력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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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푸트니크 쇼크에 화들짝 놀란 미국은 서둘러서 우주개발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그러나 일은 순조롭지 않았다. 여러가지가 엉망인 상태에서 연구 주체도 제대로 정해지지 않아 우주개발 초기, 미국은 실패를 거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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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시대를 연 스푸트니크 발사는 태양전지를 비롯한 수많은 기술들의 본격적인 발전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다. 소련과 미국은 직접적인 힘 대결보다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우주경쟁에 돌입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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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에너지는 에너지 위기 시대, 인류에게 남은 최후의 보루다. 원자력은 아직 사회적 논란이 크고 핵융합은 실현 가능할지가 불투명하며 바이오연료는 효율성에 문제가 있다. 풍력, 조력, 파력, 수력 등의 에너지는 사용가능한 양에 제한이 있다. 태양광 발전은 현실적으로 가장 유력한 대안인 셈이다. 전도유망해보이는 태양광 발전이지만 사실 개발이 순탄치는 않았다. 우주개발 경쟁이 없었다면, 아마 태양광 발전은 오랜 시간 제 자리를 찾지 못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