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두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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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많이 희생되었고, 많은 기여를 했던 동물은 햄스터이다. 에드워드 제너는 소의 우두 바이러스를 이용해 천연두 백신을 개발하였으며, 파스퇴르는 닭의 콜라레균을 배양해 백신을 개발했다. 동물들은 현재 우리가 건강하게 살 수 있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