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옻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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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장 16년에 걸쳐 만들어진 경전 - 팔만대장경. 뒤틀림 방지를 위해 3년간 바닷물에 담근 10여 종의 목재를 소금물에 삶고 그늘에 말리고 해충 피해를 막기 위해 옻칠까지 했다. 또한 팔만대장경을 보관하는 해인사는 습기를 차단하기 위해 건물 창 크기를 다르게 하고 남향에 건축했다. 팔만대장경은 우리 조상들의 뛰어난 보존과학과 건축 기술을 보여준다. ======================================== ※ Full 영상 ▶ https://youtu.be/V1i1BQmRP7Y ※ YTN사이언스 구독하기 ▶ https://bit.ly/3raTL0t ======================================== #팔만대장경 #해인사 #문화유산 #문화재보존 #옻칠 보존과학의 표본 - 팔만대장경 / YTN 사이언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hotclip/view.php?s_mcd=1213&key=202206131716172394 [프로그램 제작 문의] legbiz@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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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음식을 들고 나르는 용도로 사용된 소반. 최고의 재료로 정성스레 소반을 만드는 기술자를 찾아가 소반의 제작 과정을 알아본다. ======================================== ※ Full 영상 ▶ https://youtu.be/5fhnD7VFBYQ ※ YTN사이언스 구독하기 ▶ https://bit.ly/3raTL0t ======================================== #소반 #수작업 #전통가구 #옻칠 #YTN사이언스 절제된 미가 느껴지는 전통 소반 / YTN 사이언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hotclip/view.php?s_mcd=1185&key=202206071725049117 [프로그램 제작 문의] legbiz@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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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전통문화과학기술연구단의 단장을 맡고 있는 한호규 박사(화학키노믹스연구센터 책임연구원)는 요즘 전통문화와 현대 과학기술을 접목하는 새로운 연구과제 매달려 연구와 함께 세미나 워크숍 등에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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옻칠은 에너지를 많이 필요로 하지도 않고, 공해 물질도 전혀 발생시키지 않는다. 또한 옻칠을 칠하는데 사용되는 용재는 페인트에 사용되는 시너(thinner)와는 전혀 다른 천연 식물성 기름을 사용하기 때문에, 진정한 의미의 친환경 도료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