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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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영국 의학전문지 ‘랜싯’은 2030년부터 전 세계에서 매년 25만 명이 사망할 것이라는 경고를 담은 보고서를 펴냈다. 여기서 지목한 사망 원인은 바로 기후변화다. 기온 및 수온 상승으로 오염물질 및 감염병 등이 증가하면서 건강을 잃고 사망하는 사람들만의 숫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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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권의 빙하가 급속히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거대한 대륙 빙하가 보존되고 있는 곳이 그린란드다. 이곳의 85%는 아직 빙하로 덮여 있다. 빙하의 높이는 내륙으로 들어가면서 점점 높아져 최고 높이가 3300m에 달한다. 그런데 이 빙하가 지금 빠른 속도로 녹아내리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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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 아황산가스, 매연, 먼지 등의 오염 물질로 인해 공기가 더럽혀진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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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오염은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 아황산가스, 매연, 먼지 등의 오염 물질로 인해 공기가 더럽혀진 상태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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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과학자들은 처음으로 대기 중에서 이산화탄소 농도의 증가로 야기되는 온실 효과의 증가를 직접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였다. 이들의 지상 기반 관측소는 오클라호마와 알래스카 두 곳에서 11년 동안에 걸쳐 수행되었다. 이들의 연구 결과 이산화탄소에서 나오는 적외선 방출이 인간이 만든 기후 변화에 대한 이론적 예측과 잘 맞는다는 것이 보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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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기후 체계를 움직이는 에너지의 대부분은 태양에서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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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같이 대기를 가지고 있는 행성의 표면에서 나오는 복사 에너지가 행성 밖으로 빠져나가기 전에 대기에 의해 다시 흡수되어 에너지가 대기에 남아 있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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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되면 서울을 비롯한 대도시 지역은 농촌 지역보다 더 덥습니다. 도심 열섬 현상 때문입니다. 실제로 기상청 조사결과 1980년부터 2010년까지 30년 동안 전국 평균 열대야 일수는 5.3일이지만 서울, 부산, 광주, 대구 등 6대 도시 평균은 2배 정도 많은 11일이나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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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이 생겼는지 조금 더 자세히 보자.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시베리안 트랩이 형성될 당시, 시베리아는 상당 부분이 깊은 바다 속에 있었다. 심해에는 물 분자와 결합한 메탄이 고체 상태로 풍부하게 존재하고 있었는데 용암 분출과 함께 이들이 끓어올라 대기 중으로 풀려나왔다. 문제는 메탄은 열 흡수율이 이산화탄소의 100배에 이를 정도로 강력한 온실가스라는 점이다. 온실효과로 인한 기온상승은 기체의 용해도를 낮추어 물속에 녹아있던 온실기체들을 대기 중에 풀어놓는 데 일조한다. 이와 함께 영구동토층에 얼어붙은 상태로 존재하던 온실가스들도 기온 상승으로 얼음이 녹으면서 한꺼번에 대기 중으로 들어와 온실 효과를 부채질한다. 한편으로는 얼음이 녹으면 짙은 색의 지표면이 드러나서 태양광 흡수량이 많아지므로 지표에서의 복사열도 급상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