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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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을 2030년까지 5억3천6백만 톤으로, 2017년 대비 32% 감축하기로 했습니다. 또 전기차 300만대, 수소차 85만대 등 저공해 자동차의 누적 보급 대수를 385만 대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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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를 에너지원으로 삼는 미생물이 발견됐다. ‘메타놀리파리아(Methanoliparia)’라고 명명된 이 미생물은 원유를 메탄으로 분해하는 과정에서 에너지를 얻는다. 지난 21일 과학기술매체 ‘Phys.org’에 따르면 ‘막스플랑크 해양미생물연구소(Max Planck Institute of Marine Microbiology)’와 ‘해양환경과학센터(MARUM)’의 연구자들은 멕시코만 해저 3000m에서 탄화수소 분해 효소를 지닌 새로운 미생물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는 미생물학 저널인 ‘mBio’에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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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인류가 달 착륙 50주년을 성대하게 기념하고 있다. 그러나 과학자들을 통해 미래 인류 문명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또 다른 중요한 사건이 잊히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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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난화로 극지방에 쌓여있는 많은 독소가 풀려날 것이 예상된다. 2100년까지 북극 빙하의 70%가 사라질 전망이고, 해수면 상승 이외에도 영구 동토층이 해빙되면서 그 속에 갇혀있던 독소와 질병이 함께 배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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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전쟁의 최전선에서는 계속해서 나쁜 소식만 전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산화탄소보다 20배 이상 온실효과가 커서 지구의 시한폭탄으로 불리는 메탄이 영구 동토층에서 끊어 오르고 있고, 그린란드는 1980년대보다 6배나 빨리 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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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 파리기후협정을 탈퇴한 미 트럼프 행정부는 그동안 환경규제를 완화하면서 기후변화와 관련된 연구 결과를 무시해왔다. 그리고 2년이 지난 지금 백악관을 통해 이전 오바마 행정부에서 제정한 온실가스 배출과 관련된 규제 법안을 규제 이전 상태로 백지화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28일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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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해 7개 부문별 배출목표량이 마련되고 배출권 거래제 시장도 활성화됩니다. 정부는 오늘 국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제3차 녹색성장 5개년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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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부가 2040년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최대 35%까지 높이겠다는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안을 발표했다. 또 지난해 발표된 ‘2030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 수정안’에서는 국내 감축량을 25.7%에서 32.5%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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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를 가장 많이 배출하는 업종은 제철과 시멘트 등 1차 금속산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 자료를 보면 지난 2017년 기준 업종별 온실가스 배출량은 1차 금속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37.3%로 가장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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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대기 중에 약 5억 톤 정도가 방출되는 메탄은 이산화탄소, 오존 등과 더불어 지구온난화를 일으키는 온실가스의 주요 구성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메탄가스는 천연가스의 주성분이기도 해 이를 미래의 연료로 활용하려는 노력도 활발하다. 한 예로 지구 환경에 존재하는 메탄가스를 사용 가능한 연료로 전환시킬 수 있는 메탄영양체(methanotrophic) 박테리아는 오랫동안 주요 연구 대상으로서 연구자들을 매료시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