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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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섭 / 포항공과대학교 신소재공학과 교수 대한민국 과학을 이끌어가는 과학자들의 연구와 삶을 들여다보며 그들을 응원하는 브라보 K-SCIENTIST 여든 두 번째 주인공! 김형섭 박사 강하면서도 길게 늘어나는 합금의 등장! 합금의 통념을 깨는 고엔트로피 합금을 설계하는 21세기 연금술사, 김형섭 박사. 고엔트로피 합금은 주된 금속에 보조의 원소를 더하는 일반적인 합금 방식과 달리 여러 원소를 동등한 비율로 혼합해 만든 합금을 말한다. 기계적·물리적 특성이 우수해 극저온 재료와 내열 재료, 항공기, 우주발사체의 재료로 주목받고 있다. 주기율표에서 단순한 성분만 뽑아내더라도 300만 가지의 조합을 일일이 실험해야 했던 고엔트로피 합금. 이는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소재로 아직 이론이 존재하지 않는 영역이기 때문이다. 김형섭 박사는 고엔트로피 합금을 설계하는 새로운 방정식을 만들어 컴퓨터 시뮬레이션에 도입하고, 이후 AI에까지 활용했다. 직접 실험하지 않아도 연구의 시행착오를 큰 폭으로 줄일 수 있게 됐으며 소재의 물성까지 예측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 고엔트로피 합금 분야에 후발주자였던 한국이지만, 김 박사의 연구는 한국을 고엔트로피 합금 선도 국가로 우뚝 서게 했다. 무한한 가능성의 합금을 개발하는 21세기 연금술사, 김형섭 박사의 이야기를 들여다보자. #고엔트로피합금 #3D프린팅 #수소차 #액체질소 #주조 #연금술 미지의 신합금을 찾아라 / YTN 사이언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1394&s_hcd=&key=20210824090440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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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한 화력으로 전장의 승리를 이끌었던 우리나라 화약 무기! 최초의 화약은 불꽃놀이에 쓰였다?! 연금술사들이 만들었던 화약의 기원부터 고려말 화포에서 조총까지, 우리나라 화약 무기의 변천사를 다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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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6년경에 쿠파에서 활약했던 아라비아의 연금술 학자로, 금속의 수은 ·황 성분설에 의한 금속 전환의 가능성을 제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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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물리학자ㆍ철학자ㆍ수학자. 미분법을 발견하고, 역학적 에너지 보존 법칙을 발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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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물리학자ㆍ철학자ㆍ수학자. 미분법을 발견하고, 역학적 에너지 보존 법칙을 발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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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현대의 시각문화를 지탱하는 미디어, 자연과 세계를 이해하는 창구, 나아가 일상적인 소통의 도구이다. 사진의 의미를 넓게 보면 카메라로 촬영된 영화, 비디오, 3D영상 등 모든 실물을 찍은 영상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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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스의 의사·연금술사. 바젤 대학과 수도원에서 공부하고, 또 여러 나라를 편력하여 연금술과 의학으로 이름을 떨쳤다. 염과 수은과 황을 물질의 기본으로 보고 (3원질설이라 불린다), 여기에 신비적인 생각을 가미하여, 독특한 연금술의 1파를 만들었는데, 금보다도 의약품(알카나라 불렀다)을 만드는 데에 힘을 쏟았다. 병에는 체내의 조화를 유지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의 물질(수은, 산화철 등)을 내복하면 된다고 주장하였다. 의화학파의 원조로 일컬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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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6년경에 쿠파에서 활약했던 아라비아의 연금술사. 자비르의 연금술에는 재미있는 몇 가지가 있다. 예를 들면, 자비르는 물질을 다음과 같이 정, 금속체, 물체의 3가지로 분류했다. ⑴ 정 - 장뇌, 수은, 비소, 유황 등의 휘발성 물질(또 다른 분류가 있는데, 거기에는 수은을 금속으로 하고 있다). ⑵ 금속체 - 금속 ⑶ 물체 - 비휘발성으로 분말상인 고체, 즉 정이나 금속체 이외의 물질. 그는 또, 금속은 유황(그 종류는 여러 가지가 있다고 함)과 수은으로부터 만들어졌다고 했다. 그의 이러한 생각은 18세기의 화학이나 연금술에서도 살아 남았다. 한편, 금속은 4원소(흙, 물, 공기, 불)에서 만들어졌고, 4가지 성질(건, 냉,습, 열)을 서로 다른 비율로 포함한다고 하는 아리스토텔레스적인 사고도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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