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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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은 전문 지식이나 정보에 기반한 과학자의 판단을 믿고, 과학 연구로 발견한 사실은 사회를 구성하는 지식의 바탕이다. 자기의 이익을 위해 과학 정보를 만드는 사람들이 과학계에는 없다는 확신이 없으면 과학이 만드는 모든 신뢰 구조가 무너지기 때문에 연구 윤리를 어긴 사람은 사회적 지탄의 대상이다. ======================================== ※ Full 영상 ▶ https://youtu.be/rGUqU_0GC20 ※ YTN사이언스 구독하기 ▶ https://bit.ly/3raTL0t ======================================== #과학윤리 #과학 #연구윤리 #연구 #과학지식 도덕성과 양심이 과학에 중요한 이유 / YTN 사이언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program/view_hotclip.php?mcd=0085&key=202210141544521206 [프로그램 제작 문의] legbiz@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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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대표하는 과학자들. 그렇다면 대한제국부터 일제강점기까지의 한국을 대표하는 과학자는? 우리 머릿속에 딱! 떠오르는 과학자가 많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죽음의 상인이 죽었다.’ 과학자 꿈의 무대, 노벨상은 한 신문의 오보 기사로 시작되었다? 노벨상의 시작부터 DDT, 전두엽 절제술, 암모니아 합성법의 발견까지! 노벨상을 둘러싼 이야기들은? 우리에게 편리한 삶을 제공하는 과학 기술. 하지만, 때때로 윤리 기준과 부딪히기도 하는데. 과학자는 과학 기술에 대한 윤리 판단을 할 수 있을까? 특별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과한토크. 우리 삶 깊숙이 들어와 있는 과학의 비하인드 스토리에 관해 이야기 나눠보자. 오늘도 커피 한잔할까요? 00:00 과학사 비하인드 스토리 01:16 찰스 다윈 서거일, 과학의 날! 📆 04:04 과학의 날 맞이, 어둡지만 꼭 알아야 할 아주 특별한 이야기🌌 11:38 🌒 36년, 어둠 속을 걷던 시간. 🕯스스로 촛불을 켰던 12명의 과학 박사 18:18 과학자의 꿈과 희망, 노벨 과학상! 그 비하인드 스토리 22:50 결코 낭만적이지 않은 노벨상 속 감춰진 비밀 🤫 26:40 인류를 구원한 살충제의 배신, 파울 헤르만 뮐러와 DDT 30:30 자만심이 저지른 실수 🧠 신경과 의사와 전두엽 절제술 33:49 구원자의 탈을 쓴 악마? 두 얼굴의 과학자, 프리츠 하버 😈 37:21 🔬실험식 속 비윤리적 실험, 누구를 위한 연구인가! 42:45 시행착오를 통한 발전, 양날의 검을 쥔 과학자들 ======================================== [YTN사이언스] 구독하기 ▶ https://bit.ly/3raTL0t ======================================== #한국의과학자 #노벨상 #DDT #과학윤리 #연구윤리 #나치 과학 비하인드 스토리 / YTN 사이언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1475&s_hcd=&key=202204201004562416 [프로그램 제작 문의] legbiz@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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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는 일본의 수출 규제에 대응할 적임자인지 후보자의 전문성을 검증하기 위한 질의가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야당은 조국 후보자 딸의 논문 등에 대한 의혹을 언급하며 연구 윤리에 대한 과학계 전반의 분위기 쇄신을 강하게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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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알려진 표준형 과학기술정책으로 우리나라는 그동안 앞서 있는 것을 모방해 빠르게 따라가는 추격형 성장을 이뤄왔다. 하지만 지금은 그것이 성장 동력을 잃었고, 그것으로는 First Mover가 될 수 없다. 이제는 우리 사회의 전통과 현실이 반영된 우리만의 과학기술정책을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우리나라에 미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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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국정감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오늘 '과학 돋보기'에서는 과학기술분야 국정감사의 주요 쟁점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집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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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연구윤리 관련 많은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이에 연구윤리를 재정립하고 연구의 자율성 및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연구관리 시스템을 혁신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1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연구윤리 대토론회에서 박상욱 서울대 교수는 “연구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연구와 행정을 분리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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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실험용 동물'하면 쥐를 떠올리실 텐데요.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쥐 말고도 제브라 피시라는 민물고기를 신약 개발에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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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을 받는 GM작물 가운데 황금쌀(Golden Rice)라는 것이 있다. 이 쌀은 비타민A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1990년대에 처음 개발되었다. 연구자들은 쌀에 비타민A 합성을 위해 베타카로틴(beta-carotene)을 만들게 하는 유전자를 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