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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고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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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화학자. 유기 및 물리화학, 특히 비수용액(非水溶液)의 전도도와 입체화학 등에서 광범위한 연구업적을 남겼다. 사과산의 치환반응에 관련하여 발덴반전의 현상을 발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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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화학자, 입체화학 및 물리화학 창시자로, 1901년 제1회 노벨 화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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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유기화학자. 유기화합물의 입체배위(立體配位) 연구에 진력했으며 화학구조가 입체적임을 실증함으로써 노르웨이 화학자 O. 하셀과 공동으로 1969년도 노벨 화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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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화학자. 1881년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회원에 선출되었다. 주요 업적은 유기화합물의 분류와 체계화이며 특히 그가 편집한《유기화학편람(Handbuch der organischen Chemie》(1880~82)은 현재까지도 유기화학 연구에 필수적인 최량의 정보원(情報源)의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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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생화학자. 그의 연구업적을 크게 나누면 세포호흡과 광합성(光合成) 및 암(癌)으로 볼 수 있다. 오늘날까지 쓰이고 있는 검압계를 고안하여 세포의 호흡을 조사하고 세포호흡에서의 철의 촉매작용을 발견하여 오늘날의 전자전달계의 기초를 닦았다. 또 세포호흡계의 중요한 조효소를 발견하고 암세포의 해당작용계의 연구와 광양자수량의 결정의 연구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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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생화학자. 단백질 구조 해석의 길을 열었으며, J.다이젠호퍼와 R.후버가 분광학적 방법으로 단백질 구조를 밝히는데 성공함으로써 광합성에서만 얻을 수 있는 유기물을 인공적으로 합성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1988년 다이젠호퍼 및 후버와 함께 노벨화학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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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생화학자. 콘월주에「그린연구재단」을 만들고 박막, 특히 격막에서의 화학반응에 관한 연구를 계속했다. 생명현상의 이해만이 아닌 공업적 응용에 대해서도 깊은 연구를 하여 큰 업적을 남겼다.

3780

독일의 화학자. 1818년 베를린대학 식물학연구소에 들어가 비산염과 인산염의 성질 및 조성을 검토하던 중 이듬해에 결정의 동형률을 발견하여 결정학의 새로운 측면을 개척하는 동시에 원자량의 결정에도 공헌하였다.

2354

미국의 물리학자. 신입자(J/ψ)를 1974년에 발견함으로써 소립자물리학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했다.

3184

네덜란드의 물리학자. 1910년 기체의 상태방정식에 관한 업적으로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