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니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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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봄에 약한 엘니뇨 현상이 나타나면서 전 지구 기온도 지난해보다 다소 높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세계기상기구, WMO는 현재 엘니뇨·라니냐 감시구역의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약 1.2도 높은 상태로 올봄에는 약 50~60% 확률로 약한 엘니뇨 상태가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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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다. 방글라데시 등의 저지대 국가, 뉴욕‧마이애미‧암스테르담과 같은 저지대 도시, 몰디브‧투발루‧키리바시와 같은 해발고도가 낮은 작은 섬들이 수몰 위기에 처해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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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상기구, WMO는 내년 2월까지 약한 엘니뇨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75∼85%라고 예상했습니다. WMO는 이번에 예상되는 엘니뇨는 2015∼2016년 발생했던 엘니뇨만큼 강력하지는 않으리라고 본다면서도, 일부 지역에서 강수, 기온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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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꿈·희망 - 기초과학 기상이변으로 고통받는 지구. 그 중심에는 바닷물의 고온 현상인 '엘니뇨'가 있습니다. 태평양에서 1년 안팎으로 다양하게 나타나는 엘니뇨 현상을 우리나라 IBS, 기초과학연구원을 주축으로 국제 공동연구진이 과학적으로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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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겨울에 약한 엘니뇨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돼 한반도 한파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됩니다. 세계기상기구는 현재 엘니뇨 감시구역의 해수면 온도가 중립상태지만 겨울부터 약한 엘니뇨로 발달할 가능성이 70%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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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기상 이변을 일으키는 엘니뇨는 매번 발생 시기나 강도가 달라 예측이나 대응에 어려움이 많았는데요. 한국을 포함한 국제공동연구진이 엘니뇨의 종류가 두 개이며, 이것들이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며 매번 다른 엘니뇨를 만들어 낸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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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과 강추위 등 세계 기상이변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지목돼온 엘니뇨 현상의 발생 메커니즘을 처음으로 규명한 연구성과가 나와 주목된다. 기초과학연구원(IBS) 기후물리연구단(단장 악셀 팀머만 부산대 석학교수)은 동태평양(EP) 엘니뇨와 중태평양(CP) 엘니뇨의 상호작용에 따라 매번 다른 형태의 다양한 엘니뇨 현상이 발생하는 것을 수학적으로 규명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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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면 온도가 올라가면서 나타나는 각종 현상은 우리 생활의 위험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극심한 가뭄, 홍수 등 이상 기상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므로 경제적인 피해를 입힐 수 있으며 더 나아가서 인간의 건강까지도 위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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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24도. 불과 몇 일전 강원도 철원지역에서 측정된 체감온도의 숫자다. 4계절이 뚜렷한 한반도에서는 흔히 접할 수 없는 생소한 온도라 할 수 있다. ‘지구 온난화’라는 현상이 무색할 정도로 연일 계속되고 있는 강추위의 원인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