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테르

1533

  영국의 물리학자. 탄성을 연구하여 탄성률의 일종인 영률을 발견하고 탄성파를 연구하였다. 빛의 연구는 가장 유명한데, 이것은 소리(공기 등의 진동으로 생긴다)와의 유추로 빛을 가상 물질 에테르의 탄성진동으로 보고 파동론으로서 전개한 것으로, 회절이나 간섭의 현상을 설명하여 근대광학의 출발점이 되었다. 의학을 공부하여 혈액순환의 역학을 연구했으며, 눈의 구조에서 생리광학을 개척하였다. 병원 의사, 자연철학 교수, 도량형 위원, 보험회사 감사, 해군성 고문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였다.

1942

  프랑스의 물리학자. 에콜 폴리테크니크(이공과 대학)를 졸업하고, 파동설의 입장에서 광학을 연구하여, 빛의 회절현상을 실험적으로 증명하였다. 수학 해석을 도입하여, 빛을 가상물질 에테르의 가로 진동으로 본다는 점에 특징이 있다. 그후 2개의 편광의 간섭, 반사와 편광의 관계 등을 연구하고, 또 결정내의 빛의 전파 등에 대하여 많은 뛰어난 업적을 남겼으며, 파동론의 입장에서는 광학을 확립하였다. 광학 분야에는 프레넬대, 프레넬의 복프리즘, 프레넬렌즈, 프레넬의 수반계수 등 그 이름을 붙인 용어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