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자 | 과학문화포털 사이언스올 - Part 7

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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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미국의 물리학자. 우주선(우주선)의 연구자이며 1937년 C. D. 앤더슨과 함께 우주선 속에서 중간자를 발견했다. 이것은 C. T. R. 윌슨의 안개상자에 의해 관측되었으며 중간자의 질량이 전자(전자)와 양성자의 중간, 즉 전자의 약 200배의 질량을 가진 입자(입자)라고 발표했다. 핵력(핵력)을 매개하는 새로운 입자로서 유가와 히데키(탕천수수)가 중간자 이론을 제창하고 그 질량을 전자의 약 200배라고 예언한 것이 1935년이었기 때문에 그들의 보고는 커다란 화제가 되었다. J. R. 오펜하이머, E. C. G. 슈튀켈베르크, 그리고 유가와 자신에 의해 이것이 유가와 이론의 중간자라고 논의되었다. 사실은 그 뒤에 이것이 핵력중간자가 아니라 우주 중간자((??) 중간자)임이 판명되었으나 이 발견은 그 뒤의 소립자 물리학을 급속히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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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은 온도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이동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양끝의 전압이 다른 도체에서는 전압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전하가 이동합니다. 열이 온도가 같아질 때까지 계속 이동하는 것처럼, 전하도 양끝의 전압이 같아질 때 까지 계속해서 흐릅니다. 전류가 흐를 때, 전자들은 전지의 (+)극 쪽으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전류가 흐르지 않을 때는 전자들이 여러 방향으로 자유롭게 움직이므로, 전체적으로는 전자의 이동이 없습니다. 또한, 도체 내 전하의 흐름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는 도체 양끝의 전위차를 계속 유지시켜 주어야 합니다. 건전지나 전원장치가 이러한 일을 해줍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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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실험물리학자. 사우스다코타 대학·미네소타 대학·시카고 대학에서 공부했으며, 1928년에 캘리포니아대학 버클리 교에 착임. 다음 해에 사이크로트론 가속기를 발명하였다. 그후 대형화를 추진하여 리빙스턴과 함께 양성자를 가속하여 핵변환을 하는 데에 성공, 많은 인공 방사성 핵종을 만들었으며, 1939년에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 제2차세계대전 중에는 원자폭탄 개발에 참여, 플로토늄 폭탄의 구상을 제시했고, 또 사이크로트론을 질량분석기로 고쳐 우라늄 농축 장치를 개발하였다. 전후는 대 사이크로트론을 건설하여 이것을 써서 중간자를 처음으로 인공적으로 만들었다. 또 양성자 싱크로트론을 개발하여, 오늘날의 대형 가속기 시대의 막을 열었다. 수소 폭탄의 개발에 적극 참여했으며, 이 때 리버모어에 새로 만들어진 연구소에는 로렌스의 이름이 붙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