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 또는 분자가 궤도 전자를 포획하여 음이온이 되는 것을 말하며, 전자 부착이라고도 한다.

모든 기체 및 액체가 투과할 수 없는 그래핀(graphene)이지만 양성자(proton)는 쉽게 투과할 수 있다는 사실이 맨체스터대학(University of Manchester) 연구팀에 의해 발견되었다.

일반적으로 100만eV 이상의 고에너지를 가진 입자들을 말한다.

원자번호와 중성자수가 바뀐 한 쌍의 원자핵을 말한다.

기본 상수들은 정말로 일정할까? 독일 국립이공학연구소(Physikalisch-Technische Bundesanstalt : PTB)에서 최근에 수행된 연구에서 가장 중요한 기본 상수의 하나가 우리 태양계 나이만큼의 시간이 지나는 동안 기껏해야 100만분의 1정도만 바뀔 수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이전에 과학자들은 가능한 변화가 2배 정도로 높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번 결과를 얻기 위해서, PTB의 물리학자들은 7년 동안 세슘(caesium) 원자시계와 이터븀(ytterbium) 원자시계를 서로 비교했다. 이번 연구진의 결과는 영국의 도량형학 연구소인 NPL(National Physical Laboratory)에서 수행된 비슷한 실험의 결과와 함께 ‘Physical Review Letters’ 저널에 발표되었다.

삼중 양성자란 삼중 수소를 구성하는 원자핵을 이야기한다.

수소의 동위원소로, 원자량이 근사치로 3인 인공 방사성 원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