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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이란 수나 양을 어림잡아 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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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약학대학 임성실 교수 연구팀은 성인 환자 150명에게 '좋아하는 색깔로 약을 바꾸면 약을 더 잘 먹게 될 것으로 보는지' 물었더니 응답자의 절반이 '그렇다'는 답변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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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에서 멸종의 가장 큰 원인은 생물들의 삶터 즉 서식지나 생육지를 인류가 훼손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 어떤 식물들은 생육지 파괴뿐만 아니라 과도한 채집이 멸종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기도 하는데, 관상가치가 높거나 약재로 이용되는 식물들이 이런 범주에 속한다. 이런 식물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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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 말라고 먹는 약이지만 무조건 몸에 좋은 것은 아니다. 남용하면 해로울 뿐 아니라 정량을 정확한 용법으로 사용하더라도 같이 써서는 안 되는 약이 있다. 서로 반대되는 기능을 하여 약효를 제대로 내지 못하게 하거나, 동일한 성분이 중복 투여되어 뜻하지 않게 과다복용을 하거나, 약 속의 성분들이 만나 해로운 기능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일부 의약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병용금지약’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병용금지약으로 등록된 약품들은 한 환자에게 동시에 처방되지 않도록 병원간 정보가 공유된다. 함께 먹었을 때 문제가 될 수 있는 약들, 어떤 것이 있을까? 아스피린과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아스피린은 원래 진통제로 사용되지만 심장병, 뇌졸중 등을 예방하기 위해 ‘저용량 아스피린’도 많이 복용한다. 피가 혈관 속에서 응고하지 않게 막아주는 효과를 이용한 것으로, 주로 60세 이상 노인들의 복용이 많다. 그런데 저용량 아스피린을 관절염 치료제로 많이 사용되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와 함께 복용하면 항응고 효과가 반감된다. 한편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COX-2라는, 염증과 통증을 유발하는 효소를 억제하여 진통효과를 낸다. 그런데 위벽을 보호하는 COX-1 효소도 함께 억제하기 때문에 부작용으로 속쓰림과 위장 내 출혈을 일으킨다. 저용량 아스피린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의 부작용 발생률을 높이기 때문에 함께 복용하지 말아야 한다. 이 때문에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만성 관절염 환자에게는 COX-2만 억제하는 세레브렉스, 바이옥스 등의 약품을 처방한다. 다만 세레브렉스 계열의 진통제 역시 과용할 경우 심혈관계 이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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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돌풍로는 아래로 바람이 통하도록 되어서 불이 잘 붙도록 만든 기구로 음식이나 차를 끓일때 또는 약을 달일때 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