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재

2704

약을 빻는 데 사용하는 절구로, 원래는 일반 가정에서 깨소금, 마늘, 생강 등의 조미료를 빻아 쓰는 데 사용했으나 때로는 가정에서 필요한 구급약을 빻아 쓰기도 하였다

2191

약의 무게를 잴 때 사용하는 저울로, 한쪽에 약재, 다른 한쪽에는 분동을 올려 놓아 양쪽의 수평을 맞춰 무게를 재는 맞저울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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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재를 잘게 써는 기구로 손작두와 비슷한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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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나라때 이천이 쓴 한의학서

2740

우리 나라에서 나는 한약으로 병을 치료하는 방법과 처방들을 묶어 놓은 책

3013

사슴과에 속하는 동물의 총칭이다.초식동물로 풀, 나무껍질, 줄기 등을 먹고 살며, 성질이 온순하고 보통 집단을 이루며 살아간다.크기는 말처럼 큰 것에서부터 큰 개만한 것까지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다.생김새는 날씬하고 다리가 길며, 털은 갈색이다.위가 소처럼 4실로 나뉘어 있어 되새김질하며, 담낭(膽囊)이 없고 어금니가 짧다.뿔은 사향(麝香)노루와 고라니를 제외하곤 모두 수컷에서만 나는데 단, 순록(馴鹿)은 암ㆍ수 모두 가지고 있다.뿔은 형태가 다양해 짧고 커다란 못처럼 생긴 것에서부터 길고 가지가 많은 것까지 여러가지가 있고, 매년 새로 간다.암컷은 일반적으로 1∼2마리의 새끼를 낳는데, 태어났을 때 새끼는 흔히 반점을 가지고 있다.임신기간은 사향노루의 5개월부터 노루의 10개월까지 다양하다.분포지역은 유럽ㆍ사하라 이북의 아프리카ㆍ아시아ㆍ남북미 등이다.사슴은 고기에 지방이 적고 노린내가 없으면서 가죽은 연하고 질겨 여러모로 이용하기 좋고 또 뿔은 고급 한약재와 공예품으로 이용되는 등 그 이용가치가 높아 예부터 사냥감으로서 많이 포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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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나 말. 소 등의 혈을 찔러 질병을 고치는 의료기구인 침을 넣어두는 통을 은으로 만들어 외부에 십장생 문양을 새겨 놓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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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은 두릅나무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풀로 뿌리를 말려 한약재로 사용한다. 키가 50-60㎝ 정도되며, 짧고 두툼한 뿌리줄기(머리부분) 위쪽으로 줄기가 곧게 나온다. 아래쪽에서는 두툼하고 갈라지지 않는 원뿌리(몸부분)가 나오는데, 곁뿌리(다리부분)는 몇갈래로 나뉘어져 있다. 잎은 5장의 잔잎이 손바닥 모양으로 배열된 겹잎으로 뿌리줄기에서 나온 줄기에 달리는데, 1년생은 1장이며 해마다 1장씩 늘어 수확기가 되는 5-6년이 되면 5-6장이 달린다. 꽃은 싹이 나온지 3년이 지나면 핀다. 인삼밭은 말그대로 인삼을 키우는 밭을 말하는데, 주로 여름철에 서늘하고 배수가 잘되는 곳이 적합하다. 인삼은 한곳에 여러번 연작할 수 없으므로 이동 재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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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재를 가루로 빻거나 즙을 내는 데 쓰는 기구로 가운데 홈을 팬 배 같이 생긴 그릇에 약재를 넣고, 축을 끼운 주판알형의 연알을 앞뒤로 굴려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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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절구란 약을 빻는 데 사용하는 절구이다.절구는 원래 일반 가정에서 깨소금. 마늘. 생강 등의 조미료를 빻을 때 쓰는 용기인데, 때로는 필요한 구급약을 빻아 쓰기도 했다.약을 빻을 때만 사용하던 약절구는 보통의 절구보다 속이 깊게 파여지거나 뚜껑이 있어 약재가 밖으로 튀어 나가는 것을 방지하기도 하고, 한 개의 절구를 위 아래로 속을 파서 두 개의 절구로 만들어 쓰기 때문에 일반 절구와 차이가 있다.절구는 갈돌의 변형으로 갈돌이나 약연(藥硏)이 곡물 혹은 약재 손실이 많은데 반해 절구는 손실이 적어 갈돌의 결점을 보완한 기구로 볼 수 있겠다. 그러나 절구는 가루를 내기에는 좋으나 즙을 내기에는 적합치 못하다는 결점이 있다.약절구에는 돌약절구 외에도 그 만든 재료에 따라 쇠약절구. 나무약절구. 놋쇠약절구 등이 있다. 모두 크기는 대체로 작은 편이며 무게도 가벼운 것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