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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 인체 면역계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 여러 가지 속임수를 쓴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다. 의학계에서는 이런 속임수를 차단하는 방법을 발견해 일부는 환자 치료에 활용하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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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의 이온 항상성을 교란해 암세포의 사멸을 유도하는 방식의 항암 물질이 개발됐습니다. 카이스트 김유천 연구팀은 세포의 활성산소 농도를 급격하게 높이는 방식으로 암세포의 자가 사멸을 유도하는 이온 교란 물질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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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술로 질병을 진단하는 인공지능 기술이 개발돼 임상 시험에 들어간다는 소식, 인공지능 기술은 치매나 소아 유전 질환 같은 일부 질환에 각각 특화된 것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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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환자는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이 3배 이상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삼성서울병원 연구팀은 위암 환자와 암에 걸리지 않은 사람을 대상으로 골다공증 위험을 조사한 결과 이렇게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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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이 암의 성장과 전이를 차단할 수 있는 단백질의 역할을 밝혀냈습니다. 차의과대 분당차병원은 그동안 면역세포를 활성화하는 것으로 알려진 '스팅'이라는 단백질이 암의 비정상적인 혈관을 사라지도록 해, 암의 성장과 전이를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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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세포가 인체의 자연 방어 시스템에 대해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이유는 사실상 암세포 자체가 인체 세포이기 때문이다. 암세포들은 인체의 방어 및 유지 시스템을 속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를 탈취할 수 있는 선천적인 기구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암세포의 모든 ‘속임수 보따리(bag of tricks)’를 발견하는 일은 암과 싸우는 핵심 열쇠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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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알코올 지방간염이 결장 내 용종이나 암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보라매병원 소화기내과 연구팀이 성인 750명을 대상으로 비알코올 지방간염이 결장에 생긴 용종이나 암 발생에 주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비알코올 지방간염 환자는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진행성 용종과 암 발생 위험이 2배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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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이 암에 대한 면역세포의 공격력을 높일 수 있는 유전자 가위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과 세종대 공동 연구팀은 특정 유전자를 제거하거나 교정하는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에 이런 기능을 더해 항암 면역치료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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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거리 중 인류의 건강에 가장 큰 해를 입힌 것은 무엇일까? 게리 타우브스(Gary Taubes)는 설탕이라고 주장한다. 심지어 그는 설탕은 대량 학살 무기일 뿐 아니라 중독성이 강한 독성물질로 분류해야 한다고 피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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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의 한 작은 마을에서 집단으로 암이 발병해 원인을 놓고 말이 무성했는데요. 인근 비료공장의 발암물질 때문으로 추정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