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은
애니그마를 이용해 암호를 만들었다.
그러나 영국의 앨런 튜링은 이 암호를 해독하기 위해
콜로서스를 개발해 독일의 암호를 해독했고
독일은 2차 대전에서 불리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 콜로서스는 최초의 컴퓨터가 되었다.
▶full영상: https://youtu.be/NRqknEWhl-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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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hotclip/view.php?s_mcd=0082&key=202109021331119955
기원전 500년 경 스파르타에서는
원통형 막대기에 리본을 감아 그 위에 암호를 적었다.
또 알파벳의 배열로 암호를 만들고
또 알파벳을 재조합해 암호를 만들기도 했다.
당시 암호는 상류층의 지식을 과시하는 용도로
사용되기도 했다고 한다.
▶full영상: https://youtu.be/NRqknEWhl-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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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사이언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hotclip/view.php?s_mcd=0082&key=202108251706369844
임의의 길이를 갖는 메시지를 입력하여 고정된 길이의 해시 값을 출력하는 함수이다. 해시 함수는 키를 사용하지 않으므로 같은 입력에 대해서는 항상 같은 출력이 나온다. 이러한 함수를 사용하면 입력 메시지에 대한 변경할 수 없는 증거값을 뽑아 냄으로써 메시지의 오류나 변조를 탐지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