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시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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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색깔의 꽃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RHS(Royal Horticultural Society)에 따르면 우리가 블루(blue)로 알고 있는 꽃 색깔은 보라색(violet)이나 자주색(purple)이다. 때문에 화훼상이나 정원사들은 트루 블루(true bule) 색깔의 꽃을 찾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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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각종 기능성, 가공용 쌀 품종이 개발되고 있지만 좀처럼 재배면적이 늘지 않고 있습니다. 생산자와 가공업자를 연결해주는 정책적 노력과 함께 벼도 사료로 이용될 수 있다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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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는 작은 과일을 선호하는 유행을 타면서 찾는 사람이 늘고 있지만, 대부분 값비싼 수입품이죠. 수입품보다 맛 좋고 값싼 '국산 체리' 생산이 본격화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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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걱정 하시는 분들에게 반가운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항산화와 항암효과가 있는 흑미에 체지방을 줄이는 기능성 물질이 들어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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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청소년들은 제과업체가 시판하는 고구마칩 과자를 즐긴다. 고구마칩 과자는 상점이나 마트에서 아무 때고 손쉽게, 값싸게 살 수 있는데다 바삭바삭한 식감과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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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의 노화를 막는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이 많이 들어있는 블루베리나 아사이베리 등 검붉은 과일은 '슈퍼 푸드'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데요. 국내 연구진이 이런 안토시아닌을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나무 품종을 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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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 영향으로 배추와 무 재배지가 줄어 점점 값이 오르고 있습니다. 몇십 년 뒤에는 배추와 무를 생산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도 있는데요. 기후 변화에 잘 적응하고 습한 여름에도 잘 자라는 배추와 무가 개발됐다는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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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갖고 있던 녹색을 띠는 엽록소는 빨리 파괴되고 카로티노이드는 천천히 분해되죠. 밑에 있던 황색 계열의 단풍색이 발현되는 것이고요. 세포액에서는 안토시아닌이라는 색소가 새롭게 생성돼 붉은색으로 발현되는 것이 단풍의 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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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어리 살어리랏다 청산애 살어리랏다 멀위랑 다래랑 먹고 살어리랏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고려 가요인 의 1연인데, 여기에 나오는 '멀위'는 머루를 뜻한다. 얼핏 보면 포도와 구분이 안가는 머루는 원초적인 포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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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단풍을 보고 있노라면 노란색이 ‘카로티노이드(carotenoid) 색소’이고, 붉은색이 ‘안토시아닌(anthocyanins) 색소’라는 걸 몰라도 행복할 수 있다. 해마다 같은 빛깔을 만들어내지만, 이 단풍의 빛깔은 보고 또 보아도 물리질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