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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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은 살아가면서 환경에 적응하고 발전해나간다. 이 과정을 진화(evolution)라고 하는데 그동안 다윈을 비롯한 과학자들은 이 진화 과정이 이미 정해져 있어 예정된 수순에 따라 생물이 진화하고 있다고 판단해왔다. 이에 따라 박물관에서 배포하고 있는 인류의 진화과정과 관련된 그림들을 보면 침팬지가 침팬지와 사람의 중간 단계인 호미니드(hominids)로 발전하고, 호미니드는 다시 현생 인류(homo sapience)로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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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4세기경, 그리스의 7대 현인 중 한 사람이었던 자연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물체의 운동을 살아있는 생명체에 유추해서 설명하려고 시도했습니다. 살아있는 생명체가 어떤 목적을 가지고 움직이는 것처럼 물체도 자신의 성질이나 경향 같은 목적을 지닌다는 의미죠. 이에 의하면 지상을 이루는 원소는 물, 불, 흙, 공기 4가지인데, 흙과 물은 지구 중심을 향해 가려는 성질을 갖고 있고, 공기와 불은 지구 중심에서 멀어지려는 성질이 창조되었을 때부터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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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의 철학자인 엠페도클레스가 주장한 설로 세상의 모든 만물이 물, 불, 공기, 흙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주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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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동물계를 구성하는 모든 동물의 이름을 만들고, 무리로 나누어서 분류체계에서의 위치를 밝히는 학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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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의 철학자인 엠페도클레스가 주장한 설로 세상의 모든 만물이 물, 불, 공기, 흙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주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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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는 종종 가볍게 평가되곤 하지만, 최초로 자연철학이라는 분야를 수립하고 본격적인 과학적 방법론을 체계화한 사람이다. 그는 사실상 자연과학의 선구자였던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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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적 방법을 통해서는 더 이상 간단하게 분해되지 않는 순수한 물질을 ‘화학원소’ 또는 ‘원소’라고 한다. 즉 모든 물질을 이루는 근본 물질이 원소다. 지금까지 총 118종류의 원소가 발견됐는데, 이중 92개를 제외한 나머지는 인공적으로 합성된 것이다. 하지만 19세기 초반까지만 해도 사람들은 ‘모든 물질이 물, 공기, 불, 흙의 4가지 원소로 이루어져 있다’는 4원소설을 믿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