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혈관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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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팀에 따르면 가계 소득이 증가하면 심혈관질환 사망 위험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내 연구팀은 건강한 국민 17만여 명을 비교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는데요, 조사 대상자를 2002년 당시 소득을 기준으로 상위 30%, 중위 40%, 하위 30%씩 3개 그룹으로 구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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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증후군이라고 하면 복부비만과 고혈당, 고혈압 등이 3가지 이상 한꺼번에 찾아오면 대사증후군 상태라고 말하는데요, 국내 연구팀이 만 13살에서 18살 청소년 4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해봤습니다. 아침을 먹는 것과 대사증후군이 발병 위험이 어떤 관계가 있는지 분석해봤는데요. 아침을 일주일에 한두 번만 먹어도 전혀 먹지 않는 것보다 대사증후군 위험도가 13% 정도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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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기 발생하는 치아 손실을 방치하면 심혈관질환 위험도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보라매병원 이호·김학령 교수 연구팀은 2013년 2월부터 2015년 1월까지 병원에서 관상동맥 조영술을 받은 환자 88명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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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축기 혈압이 120∼139㎜Hg인 고혈압 전 단계 사람도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삼성서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이문규 교수와 동아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서성환 교수팀은 40~70살까지 만여 명을 10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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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 특히 호두나 잣, 아몬드 같은 나무 견과류(tree nuts)를 많이 먹으면 2형 당뇨병 환자의 심혈관 질환 위험이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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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의 원인으로 알려진 인유두종바이러스, HPV에 감염되면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25% 정도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강북삼성병원 연구팀은 HPV 검사를 받은 30살 이상의 여성 6만여 명을 5년 동안 추적 관찰한 결과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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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되면 여러 가지 장밋빛 계획을 세운다. 그 중에는 운동계획도 들어간다. 비싼 월회비를 내고 피트니스센터에 등록하지만 지나다 보면 이런저런 일로 실제 운동일수는 의욕만큼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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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남성 생존자는 심혈관질환이 나타날 위험이 상당히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헌츠맨 암연구소가 갑상선암 환자 3천8백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15년 동안 추적 조사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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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가 일주일에 5~6번 운동하면 운동을 전혀 하지 않는 환자보다 사망위험이 33% 낮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주 5~6회 운동하는 당뇨병 환자는 당뇨가 없고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보다도 오히려 사망 위험도가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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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을 일주일에 3번 이상 먹으면 한 달에 1번 이하로 먹는 사람보다 심혈관질환 위험이 2.6배, 특히 여성은 6배까지 치솟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