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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맬러스피나(Malaspina) 탐사를 통해 수백, 수천 년간 심해에서 잔존하던 용존 유기 탄소(dissolved organic carbon, DOC)를 제어하는 메커니즘을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대부분의 용존 유기 탄소는 수심 1000 미터 아래에 존재하며, 박테리아에 의해 분해되지 않는다. 현재까지, 용존 유기 탄소는 난분해성 화학물질의 한 종류로 여겨져 왔지만,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쉽게 분해되는 화합물 수천 가지 물질이 매우 낮은 농도로 존재하면서 용존 유기 탄소를 구성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이를 통해 탄소 순환과 전지구적 기후 제어 메커니즘을 이해할 실마리를 마련하게 되었으며, 관련 연구 내용은 “Science” 최신호에 게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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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S건설은 2014년 11월 심해 미래 도시구상 “OCEAN SPIRAL"을 공개하였다. 수심 3,000~4,000m의 해저에서 해수면까지 세 개 부분으로 이루어진 ”도시“를 건설하는 것이다. 인구 5,000명을 유지할 뿐만 아니라, 외부에 전력 및 식량을 보내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2030년 시점의 예상기술 수준에서는 3조 엔과 5년의 공사기간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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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 환경에서 생존하면서, 수소, 메탄가스와 같은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능력을 가진 고세균을 말하는 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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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는 잠수정과 같은 특수한 장비가 없으면 들여다볼 엄두도 못 낼 신비한 곳이다. 심해에는 듣도 보도 못한 기괴한 생물이 살고 있으며, 이들은 모습뿐만 아니라 행동 역시 신기하기만 하다. 그러나 심해탐사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심해에 살고 있는 생물의 신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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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6일에 자체 개발한 심해 유인 잠수함 ‘자오룽(蛟龍: 홍수를 부른다는 전설상의 동물)’호로 해저 5038m까지 파고드는데 성공한 것이다. 중국은 이번 탐사로 미국, 프랑스, 러시아, 일본에 이어 세계에서 5번째로 해저 3500m 이하를 탐사한 나라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