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1829

  영국의 해부학자. 혈액은 심장의 근수축운동을 원동력으로 하여, 동맥에서 정맥으로 체내를 순환하고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밝혀내었다. 허베이는 많은 동물의 심장과 혈관의 해부, 또 팔을 묶고 정맥판을 떠오르게 하여, 혈류의 방향을 아는 등의 실험 및 하루 동안에 심장을 통과하는 혈액량의 개산 등을 함으로써 혈액의 체순환을 실증하고, 1628년에 출판한 저서≪동물의 심장과 혈액에 관한 해부학적 연구≫에 발표하였다. 또 닭의 발생 과정에 대해서도 상세한 연구를 하였다.

1297

  영국 국교회의 목사. 뉴턴의 영향을 받아, 동·식물의 생리현상의 정량적 연구에 몰두하였다. 허베이에 의하여 발견된 혈액의 체순환을 정량적으로 확인하고자 동물의 혈관에 유리관을 연결하여 측정하였다. 또한 심장에서 흘러나오는 혈액의 양과 혈압과의 관계, 모세혈관 속의 혈액의 유속 등도 연구하였다. 또 식물체내의 물의 움직임을 알아보기 위하여 잎에서의 증산량과 근압을 측정하였다. 이 때, 물 외에 공기도 식물체 내를 이동한다는 것을 알고, 동·식물에 고정되는 공기의 양을 측정하였다.

1859

심장이 마치 펌프와 같이 수축 운동을 하면서 피를 온몸에 순환시킨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하지만 영국의 의사 하비가 피의 '순환 이론'을 밝히기까지 사람들은 로마 시대의 위대한 의사 갈레노스의 이론, 즉 피가 간에서 만들어져 신체의 각 부분으로 보내지면서 영양분을 공급하고 사라진다는 이론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영국 포크스톤의 부유한 사업가의 집안에서 태어난 하비는 형제들과는 달리 학문의 길을 걸어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하고 당시 유럽 의학의 중심지였던 이탈리아의 파두아 대학에서 유학한 후 1602년 영국으로 돌아와 의사로 활동하였다.

1424

스웨덴의 해부학자ㆍ인류학자ㆍ룬드에서 출생. 룬드 대학과 코펜하겐 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하고, 1824년 코펜하겐의 카롤링 의학연구호 해부학 및 생리학 교수로 있으면서 교감신경과 척수 신경의 해부학적 관계를 밝혔다. 특히 혈관과 심장 계통의 구조와 기능에 대하여 주목할 만한 업적을 남겨 해부학에 크게 기여했다. 인류학 분야에서도 처음으로 '머리 지수'를 정하여 유럽인을 슬라브형과 게르만형으로 분류하고, 북유럽 선주민의 두 개골을 연구하여 두개측정학의 선구자가 되었다.

1779

독일의 생리학자,해부학자. 베를린 출생. 근대 발생학의 시조로 불린다. 베를린 대학과 할레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하고, 1767년 러시아로 건너가 페테르부르크 학사원 회원이 되었다. 그는 주로 발생학을 연구 과제로 삼아 1764년에 을 펴냈다. 특히 심장의 구조를 연구하여 후성설을 주장하였는데, 이것은 생물의 발생 과정에 있어서 미분화 상태에서 기관,조직 등의 구조가 형성되어 간다는 학설이다. 또한 식물의 여러 기관이 잎에서 변형된 것이라고 본 그는, 동물의 여러 기관도 잎의 상태에서 부터 생긴다는 배엽설을 주장하였다. 저서에 등이 있다.

1874

여전히 미리내의 소화는 진행되지만 미리내의 어머니 반지는 어디에 있는지 점점 찾기 어려워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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