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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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여름철 낮 최고온도가 30℃ 이상 계속되면 살모넬라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며 음식을 충분히 끓여 먹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최근 5년간 통계를 보면 살모넬라 식중독 환자의 75%가 기온이 높은 8∼9월에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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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나라에서 ‘영아 보툴리눔독소증’ 환자가 발생해 관련 당국이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보툴리눔독소증(botulism)이란 ‘보툴리눔균(Clostridium botulinum)’이 만드는 신경독으로 인해 생기는 급성, 대칭성, 진행성의 신경마비 질환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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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과 생선회의 나라' 일본에서 기생충으로 인한 식중독이 급증해 비상이 걸렸습니다. 소비자들은 왠지 찜찜하고 판매자들은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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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바이러스는 크기가 매우 작고 구형인데, 주로 겨울철에 급성 장염을 일으킵니다. 사람의 경우엔 소장이나 대장에서만 증식하지만, 자연환경에서는 장기간 생존이 가능한데요. 다른 바이러스와 달리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에서도 살아남고, 60도에서 30분 동안 가열해도 감염성이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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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5년간 겨울철에도 노로바이러스 감염으로 추정되는 식중독 의심환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며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식약처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2013년부터 2017년까지 매년 평균 50건이 발생했는데, 이 중 11월에 6건, 12월 11건, 1월 9건, 2월 3건 등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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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국에서 2천 명 넘는 식중독 환자를 발생시켰던 케이크 재료를 납품한 업체가 식품 안전관리 통합인증인 해썹을 받았던 것으로 확인돼 인증 제도에 허점이 드러났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해썹' 인증 업체인 A 업체가 달걀에서 흰자만 분리해 난백액을 만드는 과정에서 살모넬라균 오염이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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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은 식품의 섭취에 연관된 인체에 유해한 미생물 또는 미생물이 만들어내는 독소에 의해 발생한 것이 의심되는 모든 감염성 또는 독소형 질환이거든요. 대부분 식중독은 원인 균주나 독소에 따라 증상과 잠복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증상은 주로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는데 구토나 오심, 복통, 설사 등이 가장 흔하게 발생을 하고, 심한 경우엔 열이 나거나 근육통 등의 전신증상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일부 세균이 만들어내는 독소의 경우는 신경마비, 근육 경련, 의식장애 등의 심각한 증상을 유발할 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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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기도 하남시의 한 초등학교가 조기 방학을 시행했다. 학생 수십 명이 식중독 증세를 호소했기 때문이다. 이 학교에 다니는 다수의 학생이 구토와 복통, 설사 증세를 보였다. 그 원인으로 식중독균의 일종인 노로 바이러스가 지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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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초복인데 초복의 대표적인 보양식이 삼계탕이죠? 삼계탕을 만들 예정이라면 캠필로박터 식중독을 조심해야겠습니다. 오염된 닭고기뿐 아니라 조리할 때 도마와 칼 같은 주방기구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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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에 유해한 세균 vs 인체에 유익한 세균, 인체에 유익한 세균의 각종 부작용논란. 우리가 섭취하는 미생물에 대한 과학적 이해를 위해 열린 토론 <먹거리 안전을 위한 식품미생물 마이크로바이옴의 이해와 활용> 이주훈 / 경희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교수 <식중독 예방을 위한 맞춤형 리스크 커뮤니케이션> 전상일 / 한국환경건강연구소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