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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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지나 야외활동을 할 때 필요한 식품·의약품 안전 사용요령과 주의사항을 발표했습니다. 식약처는 장을 볼 때는 상온 보관 식품부터 냉장·냉동식품, 육류, 어패류 등 순으로 1시간 안에 마치는 것이 식중독 예방에 좋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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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 마카롱 일부 제품에서 식중독균과 기준치를 넘은 식용 색소가 검출됐습니다. 달걀과 우유 등이 들어가서 상하기 쉬운 데다, 화려한 색을 내기 위해 식용 색소를 과하게 넣었기 때문인데 여름철을 앞두고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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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이 몸속 철 농도를 조절해 식중독균 감염을 억제하는 방법을 찾아냈습니다. 전남대 최현일 교수팀은 몸속 철 농도를 조절하는 헵시딘 호르몬에 의해 철 농도가 낮아지면 항균작용을 하는 활성산소가 덜 만들어져 식중독균이 활발히 증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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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온라인과 대형마트에서 유통되는 이유식 32개 제품을 검사한 결과, 4개 제품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돼 폐기 조치했습니다. 폐기 대상 제품은 맘마맘마에서 만든 '발아퀴노아 버터넛 남해초맘마'와 '닭고기 뉴그린 콜리플라워' 2개 제품으로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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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이 시중에서 판매되는 편육과 족발 30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11개 제품이 위생 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냉장·냉동 족발 14개 제품 가운데 주식회사 영우식품에서 만든 족발 제품에서 강력한 식중독균인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가 검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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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을 일으키는 병원균으로 악명이 높은 ‘살모넬라(Salmonella)’ 균을 암 치료에 적용하는 획기적인 치료법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되어 전 세계 의료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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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용버섯인 동충하초로 만든 일부 제품에서 기준치의 최대 800배가 넘는 식중독균이 검출됐습니다. 또 중금속인 납이 검출된 제품도 판매되고 있어서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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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음식, 즉 식품을 먹는 것은 생존에 필수적인 영양소와 에너지를 얻기 위해서다. 세균 등 미생물도 생존과 번식을 위해 식품이 필요하다. 사람과 쥐가 서로의 생존을 위해 곡식을 지키고 훔쳐 먹듯이, 다시 말해 수비와 공격을 하듯이 미생물들도 사람이 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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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이 실험한 결과 먹다 남은 수박을 랩으로 싸 냉장 보관하면 1주일 만에 수박 표면에서 식중독균이 3천 배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신 수박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밀폐 용기에 보관했을 땐 세균 오염도가 랩 포장의 100분의 1 수준에 불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