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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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식습관이 변화하고 있다. 이에 자연식품보다 가공식품을 구입해 먹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가공식품을 제조하는 방식도 계속 발전해 최근 슈퍼마켓이나 식품점에는 첨단 기술로 제조된 ‘고도의 가공식품들(ultraprocessed foods)’이 진열장을 가득 채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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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인 박 모 씨(29)는 전형적인 심야족이다. 낮에는 매사에 의욕이 하나 없다가도 밤만 되면 정신이 말짱해지면서 밤새 TV 시청이나 게임을 즐기는 일이 다반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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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예텐보리 대 연구팀은 공복감으로 인해 분노와 같은 부정적인 감정이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런 기분(mood)이 발생하는 것은 포도당 수치 때문이다. 소화기관 내에 포도당 수치가 낮아질 경우 뇌에서 생명을 위협받을 수 있다는 것(life-threatening situation)을 경고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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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과학자들이 음주 후 나타나는 식욕(食慾)이 뇌와 관련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술에 들어있는 알코올이 뇌에 영향을 미쳐 유사한 사례를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닌가하고 추측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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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시는 것이 식욕을 유발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 프랜시스 크릭 연구소와 킹스칼리지 런던대 등 공동 연구팀은 생쥐실험을 통해 알코올이 사람이 굶었을 때 허기를 유발하고 음식을 찾게 하는 뇌 신경세포 'AgRP 뉴런'을 활성화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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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이 세계 24개국 사람들의 칼로리 섭취 경로를 분석한 결과 한국인은 1인당 하루 평균 약 168㎉를 알코올로부터 섭취해 조사 대상국 중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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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인 사람은 음식을 많이 먹은 뒤에도 정상체중의 사람과 달리 허기를 더 쉽게 느끼는 경향이 있습니다. 체내에서 포만감을 주는 물질이 만들어져도 뇌가 잘 인지하지 못하기 때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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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이 뇌에서 식욕을 조절하는 새로운 경로를 찾아냈습니다. 대구 경북 과학기술원 김은경 교수팀은 뇌에서 식욕을 관장하는 시상하부의 AMPK 단백질이 '자가 포식 작용'을 통해 식욕 촉진과 억제를 조절한다는 사실을 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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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와 영국 공동 연구팀은 체중 감소를 위해 위장 접합 수술을 받은 비만 환자들에게서 식욕과 당을 조절하는 PYY라는 호르몬을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