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500년 경 스파르타에서는
원통형 막대기에 리본을 감아 그 위에 암호를 적었다.
또 알파벳의 배열로 암호를 만들고
또 알파벳을 재조합해 암호를 만들기도 했다.
당시 암호는 상류층의 지식을 과시하는 용도로
사용되기도 했다고 한다.
▶full영상: https://youtu.be/NRqknEWhl-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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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사이언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hotclip/view.php?s_mcd=0082&key=202108251706369844